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바른 생각, 바른 경제 (책 + 테이프 1개)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4)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17154146
· 쪽수 : 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17154146
· 쪽수 : 32쪽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른손에 성경, 왼손에 신문을 들고 그 성경으로 시대의 현실을 해석하고 대안을 주는 것이 설교자의 임무입니다. 우리가 순수 은혜라는 이름으로 천국 가는 얘기만 하고 현실에 대해 눈감아버리면 그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성경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는 천만 성도가 있습니다. 대통령에서부터 대법원장, 육군 참모총장, 국회의장 등 고위직 100명을 뽑아서 종교를 조사해놓은 보고서가 지난 8월 불교단체에서 나왔습니다. 그 결과를 놓고 불교단체에서는 아주 낙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100명 중에 40명이 개신교 신도, 20명이 카톨릭 신도이고, 불교 신자는 11명뿐이었습니다. 불교 신자가 많은 것 같아도 주로 시골에 있는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고 병원, 영안실 가까이 가는 사람들이 주로 많지, 젊은 세대들은 예배당이나 성당에 다닌다는 겁니다.
이 나라를 움직이는 100명 중에 40명이 개신교인데, 이들이 예배당을 다닌다고 해도 나라의 정책을 세우거나 나라의 방향을 이끌어가는 것이 성경적인 데서 벗어난다면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예배당 다니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인권, 하나님이 허락하신 백성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고 밤잠 안자고 고민하고 그런 지도자들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원칙있게 살아라>,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은 자유를 지키는 것'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