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남편은 아스퍼거 2 (평소에는 상냥한 아빠, 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아빠)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25564142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8-06-25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25564142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8-06-25
책 소개
만화가로 활동하는 츠나와 그녀의 담당 편집자 아키라. 두 사람은 일적인 관계로 만났지만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결혼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결혼 후, 츠나는 아키라에게서 미묘한 위화감을 느낀다. 결혼 전에는 ‘조금 특이한 사람’이었던 아키라가 결혼 후에는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느껴지는데….
목차
들어가며
1장 남편의 일상
고민하지 않는 남편
버리지 못하는 병
먹는 방법
2장 계속되는 엇갈림
결코 변하지 않는 것
돈에 대한 감각
갑작스런 손님
즉시 행동으로
신중하지 못한 남편
남편은 차가운 사람?
3장 아빠는 아스퍼거증후군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깊이 없는 대화
대체 어디 가요?
가르치지 못하는 아빠
아빠는 저리 가세요
상처 입은 아이들
아빠 사용설명서
4장 지금 그리고 이제부터
여전히 본가의 장남일 뿐
심각한 위기
별거
대지진
가족의 형태
닥터 미야오의 이것이 아스퍼거증후군
천차만별의 아스퍼거증후군
나란히 앉아서 같은 시선으로 대화하기
아스퍼거증후군인 아빠와 아이들의 관계
가족 중 누군가가 발달장애라면
아스퍼거증후군과 시대의 변화
1장 남편의 일상
고민하지 않는 남편
버리지 못하는 병
먹는 방법
2장 계속되는 엇갈림
결코 변하지 않는 것
돈에 대한 감각
갑작스런 손님
즉시 행동으로
신중하지 못한 남편
남편은 차가운 사람?
3장 아빠는 아스퍼거증후군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깊이 없는 대화
대체 어디 가요?
가르치지 못하는 아빠
아빠는 저리 가세요
상처 입은 아이들
아빠 사용설명서
4장 지금 그리고 이제부터
여전히 본가의 장남일 뿐
심각한 위기
별거
대지진
가족의 형태
닥터 미야오의 이것이 아스퍼거증후군
천차만별의 아스퍼거증후군
나란히 앉아서 같은 시선으로 대화하기
아스퍼거증후군인 아빠와 아이들의 관계
가족 중 누군가가 발달장애라면
아스퍼거증후군과 시대의 변화
리뷰
파란*
★★★★☆(8)
([마이리뷰]책으로 삶읽기 398 내 남편은 아..)
자세히
gra*
★★★★★(10)
([100자평]만화를 거의 안 보는데도 그림체가 내 취향에 잘 맞았고...)
자세히
soj**
★★★★★(10)
([100자평]이번엔 ‘우리아빠는 아스퍼거‘편이네요장애를 극복해나가는...)
자세히
HON*****
★★★★★(10)
([100자평]강냉이777 2022-06-08 : 와 정말 아스퍼스...)
자세히
강냉이**
★★★☆☆(6)
([100자평]낳아서/나아서를 왜 혼동하지...? 옮긴이 외국분인줄)
자세히
son**
★★★★★(10)
([100자평]이번엔 ‘우리아빠는 아스퍼거‘편이네요장애를 극복해나가는...)
자세히
숲노*
★★★★☆(8)
([마이리뷰]책으로 삶읽기 398 내 남편은 아..)
자세히
책속에서
“이 남자, 좀 특이하네.” 결혼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나 ‘착하고’ ‘온순하고’ ‘겉과 속이 똑같아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해서 같이 살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뭔가 좀 이상하네’라고 여겨지는 일이 부쩍 늘어났다. 그것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알 수 없는 위화감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키라 씨는 전형적인 성인 남성 아스퍼거증후군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정직하며 겉과 속이 똑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쉽게 할 수 없는 말들도 확실하게 표현하기 때문 에 ‘제멋대로인 사람’이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요. 한편으로는 즉흥적인 단어나 행동에 바로 반응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정말로 화가 나서 외치는 “바보 자식!”도, 농담으로 하는 “바보 자식”도 같은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하는 말의 겉과 속이 똑같기 때문에 남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