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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지치고 불안한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부모 마음 치유 상담서)

송지희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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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지치고 불안한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부모 마음 치유 상담서)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88925565217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8-12-21

책 소개

지치고 불안한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부모 마음 치유 상담서. 일인 다역을 소화하며 너무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는 요즘 부모들, 불안과 혼란 속에 육아와 교육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행복한 부모입니까?

Part 1 부모, 나를 바라보다
행복한 부모가 자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
완벽하거나 무관심하거나 아이에겐 부담이 된다
부모의 그림자를 투사하지 말자
부모의 열등감은 성장을 위한 촉진제다
화가 날 땐 바로 바로 해소하고 부모 자신을 돌보자
내 안의 부모상은 안녕하십니까?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이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tip.엄마에게_ “부모는 사랑을 주는 자원이다”

Part 2 부모, 자녀와 마주하다
사랑과 가르침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나는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아이는 부모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덜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
엄마는 아이에게 항상 함께하는 존재다
사춘기, 아이들의 반항이 시작됐다
사춘기 아이의 반항은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다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사추기(思秋期)를 준비하자
부모도 휴가가 필요하다
tip.엄마에게_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Part 3 자녀와의 관계를 치유하다
아이는 부모에게 아주 사소한 것을 원한다
관계 치유의 끈, 소통의 시작
무조건 들어주자
아이의 욕구는 수용하되 요구에는 한계를 둔다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면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랑을 주자
가족 모두가 상처받는 심리게임은 그만하자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바꾼다
tip.엄마에게_ “소통하면 갈등 해결이 쉬워진다”

에필로그. 자신을 잘 아는 부모가 건강하다
'부록'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저자소개

송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인드디자인상담교육센터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심리상담가이며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에서 부모교육과 가족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멘토링과 가족의사소통, 가족관계의 치유와 회복을 돕고 있다. '주간조선'에 ‘송지희의 부모력 특강’을, '소년조선일보'에 ‘부모 멘토링’ 칼럼을 연재했다. EBS '엄마가 달라졌어요'에 전문패널로 참여하였고, 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의 ‘부모학교’에서 부모 멘토링을 담당했다. 그 외 MBC, SBS, 평화방송 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부모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부모》《부모력의 비밀(공저)》《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가 있다. 홈페이지 : 마인드크래프트 www.mindcraft.co.kr 마즐 mazz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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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수 씨는 자신의 열등감을 보상받기 위해 아이들을 잘 기르고 싶었다. 자신의 부모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지만 자신은 그러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아이들에게 온 정성을 기울였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신의 기대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 큰딸은 말도 잘 듣고 모범생으로 학교생활을 잘하는 데 민철이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의 말에 말대답부터 하고 뜻을 거스를 때가 많았다. -부모의 열등감은 성장을 위한 촉진제다


아이만 바라보는 부모, 아이를 내 삶의 중심에 두는 부모는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칠 때 부모 자신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 부모의 자존감은 대물림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만을 바라보기 전에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 나에게 물어보자. 나는 나를 좋아하는가? -내 안의 부모상은 안녕하십니까?


학부모이기 전에 부모가 되자. 그것이 부모의 참모습이다. 가정은 아이가 태어나 사회화 과정을 가장 먼저 겪는 곳이자 가장 큰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자녀의 바람을 무시하고 무조건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는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사육하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키워야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소중한 선물이다. 자녀에게는 각자 삶의 이유와 소명이 있으므로 자녀의 특성을 무시한 채 부모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나는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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