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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28601127
· 쪽수 : 144쪽
책 소개
목차
1. 우주 공간에서 □넘게 임무를 수행 중인 사람이 있다.
2. 우주의 25%를 차지하는 암흑 물질의 주성분은 □다.
3. 미국의 ‘딥 임팩트호’는 □의 뒤를 쫓아갔다.
4. 우주 탐사를 떠나는 □도 있다.
5. 디스커버리호는 우주를 □번이나 왕복했다.
6. □만 있으면 우리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7.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 역사상 최악의 사건은 □(이)다.
8.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목성의 □는 10시간도 되지 않는다.
9. 우주에는 지구를 닮은 □들이 많이 있다.
10. 나사의 뛰어난 우주 기술은 □의 목숨도 구했다.
★ 첫 번째 단원 정리 - 무슨 모양이게?
11.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인 화성은 □이 있는 행성이다.
12. 지구를 떠나 우주 가장 멀리까지 날아간 우주선은 □다.
13. 우주에는 초속 10km로 떠다니는 1만 5천여 개의 □가 있다.
14. 지구 밖 외계인들의 □를(을) 접하려고 평생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15. 달에서도 □가 발견되었다.
16. 토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을 거느리고 있다.
17. 한국에서 우주인이 되려면 □에 가야 한다.
18. 러시아는 3~4년 뒤부터 우주에 □을 세울 계획이다.
19. 우주에 가득한 쓰레기를 치우는 □이(가) 있다.
20.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 별이다.
★ 두 번째 단원 정리 - 내 짝꿍은 어디에?
21. 미국 우주 비행사들은 때가 되면 □를 한다.
22. 우주 탐사 로봇은 지구의 □을 흉내 내어 만들어졌다.
23. 달은 시간이 갈수록 □ 것이다.
24. 우주의 크기는 영원히 □ 것이다.
25. 젊은 남성 우주인의 근육은 □ 수준이다.
26. 태양계의 막내, 수성은 □을 배울 수 있는 행성이다.
27. 지구 역사상 최초로 우주에 진출한 생명체는 □이다.
28. 지구 역사상 최초의 우주인은 □이다.
29. 아폴로 11호의 인류 최초 달 착륙은 □이다?
30. 다른 별로 여행하려면 최소한 □의 속도로 달리는 우주선이 필요하다.
★ 세 번째 단원 정리 - 나 집으로 돌아갈래!
31. 미래에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를 개척해야 한다.
32. 천왕성은 □ 자전하는 행성이다.
33. SBSS는 우주 □를 예방할 인공위성이다.
34. 역사상 한 번에 가장 오래 시도한 우주 유영은 □이다.
35. 러시아의 □호는 우주에 관해 가장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36. 5천만 광년 거리의 M100 은하에서 □이 발견되었다.
37. 중국은 세계 최초로 인공 □을 개발했다.
38.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인 해왕성은 □에 의해 발견된 행성이다.
39. 우주를 촬영한 뒤 지구로 귀환한 □도 있다.
40. 우주 탄생의 순간을 보여 주는 □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 네 번째 단원 정리 - 까불래용 꼬불래용 가라사대
41. 2013년이면, 태양 에너지가 100배로 증가하는 □가 찾아온다.
42.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으로부터 쫓겨난 이유는 □ 때문이다.
43.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것은 □ 때문이다.
44. 옛날 사람들은 □이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45. 고대 그리스 인들이 살던 기원전 446년에도 □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
46. 미리내와 떠돌이별은 □와 □의 순우리말 이름이다.
47. 45억 년 전 태양계가 탄생한 것은 □ 때문이다.
48. 2182년에는 □이 지구와 충돌할 수도 있다.
49. 태양이 은하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이 걸린다.
50. 상대성 이론을 밝혀낸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었다.
★ 다섯 번째 단원 정리 - 관련 있는 카드는 다 모여!
★ 단원 정리 해답
리뷰
책속에서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넓은 우주 어딘가에, 우리 인간들과 같은 지적 생물체가 과연 살고 있을까?
있다면, 그들을 직접 만나 교류하는 일이 언제쯤 가능해질까?
먼 훗날, 우주의 미래는 어떤 운명을 만나게 될까?
휴대 전화 하나로 온 인류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밝혀 암과 같은 질병을 퇴치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웠다 해도, 위와 같은 질문에 속 시원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과학자는 아직 세상에 없단다. 현재까지 인류가 이룩한 과학이 그만큼 보잘것없다기보다, 우주가 그만큼 광활하고 불가사의한 곳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을 거야.
겉보기엔 황량한 듯 어둡고 텅 빈 것 같지만, 우주는 지구의 고향이자 우리들 모든 생명체의 아득하게 오랜 고향이란다. 그리고 우주는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척해야 할 대상이기도 해.
이미 1960년대부터 미국과 러시아가, 얼마 전부터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우주선을 개발하고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등 우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단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항공 우주 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일 뿐이야. 참 안타까운 일이지.
우리나라의 순수 기술로 개발한 우주 탐사선을 타고, 태양계 밖으로 여행을 떠날 최초의 한국인 우주 비행사는 누가 될까?
언젠가 인류 최초로 우주의 지적 외계 생명체를 만나고 그들과 평화적인 교류를 나눌 우주 사절이,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더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가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언젠가 세계 최고의 우주 과학자가 되었을 때, 어린 시절 읽었던 이 책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는 날이 온다면, 책을 쓴 사람 입장에서 그만큼 보람되고 행복한 일은 없을 거야. 미래는 가능성의 바다란다. 우리 모두, 우주를 향해 출발!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