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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삼국지

나관중 (지은이), 낙송재 (그림), 김미옥 (옮긴이)
예림당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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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3020030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4-08-10

책 소개

방대한 양의 삼국지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유비,관우,장비의 도원의 결의에서부터 셋이 촉나라를 세워 키워 가는 과정, 희대의 지략가인 제갈량과의 만남, 조조와의 대결 등을 통해 당대의 유명한 영웅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목차

1.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다
2. 유비, 장보를 물리치다
3. 조조, 군사를 일으키다
4. 관우, 적장의 목을 베다
5. 왕윤, 미인계로 동탁을 죽이다
6. 유비, 서주의 태수가 되다
7. 조조, 권력을 틀어쥐다
8. 장비, 서주를 빼앗기다
9. 유비, 조조에게 피신하다
10. 조조, 원술을 물리치다
11. 호랑이 여포, 졸장부로 죽다
12. 유비, 호랑이 굴에서 빠져 나오다
13. 관우, 조조 군에서 대활약하다
14. 유비, 관우, 장비 다시 뭉치다
15. 손책, 세상을 떠나다
16. 유비, 조조에게 패하다
17. 유비, 책사 단복을 얻다
18. 유비, 서서를 떠나 보내다
19. 유비, 제갈량을 세 번 찾아가다
20. 조운, 대활약하다
21. 제갈량, 주유의 계책을 뛰어넘다
22. 제갈량, 동남풍을 불러오다
23. 천하를 셋으로 나누다
24. 유비, 드디어 촉을 얻다
25. 조조, 위왕에 오르다
26. 관우, 죽어서도 원수를 처단하다
27. 유비, 관우의 원수를 갚다
28. 조비, 황제가 되다
29. 유비, 관우와 장비 곁으로 떠나다
30. 제갈량, 죽는 날까지 충성을 다하다
31. 위.촉.오, 삼국 멸망하다

저자소개

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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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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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송재 (그림)    정보 더보기
본명은 임진수(林鎭秀).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전 세 번을 포함, 백삼십여 회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그동안 인하대학교, 덕성여대, 추계예술대와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수묵기법으로 많은 동화책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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