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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56337560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다있소’로 오세요!
다있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생활용품 상점에서 즐겨 찾는 물건 두 개씩을 짝지어,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양 과학책입니다.
그중에서도 첫 권 『다있소 과학 1: 문구왕을 뽑아라』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문구들을 통해 초등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합니다. 물건의 겉모습을 넘어 구조와 과학 원리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개념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교과 과정과 연결되며, 일부 장에서는 중학교 수준의 개념까지 살짝 아우르며(선행 학습) 호기심 기반의 자연스러운 과학 입문을 유도합니다.
‘다있소’에서 펼쳐지는
문구들의 유쾌한 과학 대결!
어린이들이 가장 자주 가는 상점 중 하나, 바로 ‘국민가게’라고 불리는 ‘다있소’입니다. ‘다있소’에는 문구, 위생/뷰티, 간식, 주방, 욕실, 청소, 세탁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중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탐구할 코너는 바로 어린이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구 코너입니다.
연필과 샤프가 ‘누가 더 잘 쓸까’를 겨루며 ‘마찰력’에 대해 알려 주고, 물풀과 딱풀이 ‘누가 더 잘 붙일까’를 겨루며 ‘결합력’에 대해 알려 주며, 촛불과 야광스티커가 ‘누가 더 오래 빛날까’를 겨루며 ‘에너지’에 대해 알려 주는 등, 비슷한 용도나 원리를 가진 두 물건이 대결하는 구도로 더 입체적인 읽기를 끌어냅니다.
이 흥미진진한 대결에 빠져 있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어느새 자기력, 마찰력, 빛의 반사, 혼합물, 접착력, 색의 혼합, 용해, 결합력, 증발, 화학 변화, 탄성력,압력, 연소, 관성, 에너지 같은 과학 개념을 효과적으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과학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친근한 첫걸음 책
저자 윤자영은 현직 과학 교사이자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베테랑 교사이자, 복잡한 과학 개념을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작가의 강점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거기에 더해 핫한 브랜드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의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터치로 완성된 문구 캐릭터는 읽는 내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읽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입니다.
또한, 부록 ‘다있소 과학 실험활동지’(책날개 QR링크 수록)를 통해 책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며, 나만의 새로 실험 만들기까지 이어 가면서 초등 과학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있소 과학》 시리즈는 문구 편을 시작으로 뷰티 편까지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과학 교양 시리즈로, 과학을 낯설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첫걸음을 선물할 것입니다.
*주요 교과 연계
초등 3학년 과학 : 힘과 우리 생활 | 물체와 물질
초등 4학년 과학 : 자석의 이용 | 물의 상태 변화 | 여러 가지 기체
초등 5학년 과학 : 빛의 성질 | 혼합물의 분리 | 용해와 용액 | 자원과 에너지
초등 6학년 과학 : 전기의 이용 | 물체의 운동 | 물질의 연소
목차
첫 번째 경기 - 또박또박 과학
쓰고 지우고, 똑똑한 ‘필기 용품’들
1라운드 자석 vs 클립
누가 더 잘 붙잡을까? #자기력
2라운드 연필 vs 샤프
누가 더 잘 쓸까? #마찰력
3라운드 사인펜 vs 형광펜
누가 더 눈에 띌까? #빛의 반사
4라운드 수정액 vs 수정테이프
누가 더 잘 지울까? #혼합물
5라운드 인덱스 vs 포스트잇
누가 더 오래 붙을까? #접착력
두 번째 경기 - 알록달록 과학
그리고 붙이고, 즐거운 ‘미술 용품’들
1라운드 색연필 vs 크레파스
누가 더 잘 섞일까? #색의 혼합
2라운드 수채화 물감 vs 유화 물감
누가 물에 더 잘 녹을까? #용해
3라운드 물풀 vs 딱풀
누가 더 잘 붙일까? #결합력
4라운드 도화지 vs 캔버스
누가 더 빨리 마를까? #증발
5라운드 고무 판화 vs 금속 판화
누가 더 선명하게 찍힐까? #화학 변화
세 번째 경기 - 두근두근 과학
반짝반짝 펑, 신나는 ‘파티 용품’들
1라운드 고무줄 vs 포장끈
누가 더 많이 늘어날까? #탄성력
2라운드 눈 스프레이 vs 풍선
누가 더 빨리 부풀까? #압력
3라운드 파티 포퍼 vs 스파클라
누가 더 뜨거울까? #연소
4라운드 팽이 vs 바람개비
누가 더 오래 돌까? #관성
5라운드 촛불 vs 야광 스티커
누가 더 오래 빛날까? #에너지
책속에서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은 단지 물건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과학을 발견하는 탐정이라는 걸 명심해(참고로 이 책을 쓴 과학 선생님의 부캐는 ‘추리 소설가’라고!). 이제 다있소 매대를 지나가다가 이렇게 중얼거리게 될걸?
“어… 이거… 과학인데?”
자, 이제 문구 하나 집어. 그리고 마음속으로 외쳐 봐.
“다있소 상점에… 과학 다 있어!”
빛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불러. 빛에 뾰족뾰족 가시가 있냐고? 아니! 여기서 ‘가시’는 한자야. 가능할 가(可), 볼 시(視), 한마디로 ‘볼 수 있다’는 뜻이지.
비가 그친 뒤 하늘에 무지개가 뜬 걸 본 적 있어? 일곱 가지 무지갯빛이 바로 가시광선이야.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 순서로 부드럽게 이어져.
가시광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은 뭐가 있을까? 먼저 자외선! 자외선을 쐬면 우리 피부가 벌겋게 타고 세포가 손상을 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