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공부도 잘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3020515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6-03-3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3020515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6-03-30
책 소개
세계적으로도 훌륭하다고 인정받은 우리 국어를 정확하고 교양 있게 말하며, 듣고, 읽고, 쓸 수 있도록 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도록 구성되었다. 만화를 통한 예시와 세심한 설명을 통해 올바른 우리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S와 중앙일보에서 각각 주최하는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문제가 실렸다.
목차
1 말 속에 말이 있다
2 우리말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
3 똑같은 대나무도 마디가 다르다
4 앉아서 당하느니 서서 시킨다
5 안 하는 거니? 못 하는 거니?
6 우리말에도 시간 표현이 있다
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8 말에도 지혜가 있다
9 우리말은 삼겹살로 되어 있다
10 이 세상은 나탈의 바다로 출렁거린다
11 이름을 가리키고, 글을 이어주고
12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
13 우리말에도 규칙이 있다
14 우리말은 아름답게 가꾸어져야 한다
1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6 세종 대왕님, 어느 것이 맞아요?
17 한글은 우리 겨레 최고의 발명품
정답편
책속에서
"준수야, 넌 뭐야?"
"응, 나 자장면이야."
"철민이 너는?"
"난 볶음밥."
중국 음식을 시켜 먹을 때 주고받는 말이야. 여기서 준수가 '나 자장면이야.'라고 했을 때, 우리는 준수가 자장면을 주문해서 먹겠다는 뜻으로 듣지, 준수 자신이 자장면이라는 뜻으로 듣지는 않아. 그런데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상황이 아니라면, 엉뚱한 물음과 대답이 되고 마는 거야. -본문 11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