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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랑 플러스 (사랑과 믿음이 있는 곳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1812657
· 쪽수 : 149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1812657
· 쪽수 : 149쪽
목차
나의 나된 모습
창조적 제안의 필요성
창조적인 코이노니아
가정과 교회
훈계하지 않는 죄
케뮤니케이션 부재의 시대
신생아를 얻는 젊은 부부들을 위하여
하루를 사는 지혜
그리스도인의 결혼 설계
창조적 가정과 부부생활
그리스도인의 여가선용
양심 청결
그리스도인의 시간관리
열등의식의 극복
새로운 질서 속의 고부관계
침실의 미학
에덴에 노을이 질 때
저자소개
책속에서
훈계는 과연 자녀교육에 유익한가? 아니면 백해무익한 것인가? 자녀에 대한 지나친 징계가 자녀의 정서적 성숙한 인격의 원만한 성장을 방해한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자녀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적 훈계도 필요하지 않은 것인가?
방임(坊任)이 곧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처벌"과 "징계"의 개념을 구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처벌"(punishment)이란 잘못에 대한 형벌의 실시를 뜻하나, "징계"(discipline)란 교정과 성숙을 위한 훈련에 큰 뜻이 있다.
그래서 처벌의 초점은 과거의 행위에 있으나, 징계의 초점은 미래의 행위에 있다. 처벌하는 부모의 태도에서 우리는 '분노'를 볼 수 있으나, 징계하는 부모의 태도에서 우리는 '사랑'과 '관심'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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