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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늬보다 향기를! (호스피스 사역과 삶의 의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5542
· 쪽수 : 1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5542
· 쪽수 : 176쪽
책 소개
모세는 ‘인생은 날아가는 화살’(시90:10)이라고 했다. 평소 지당한 말씀 정도로만 여겨지던 ‘세월의 빠름’이 이제는 점점 잃어가는 피부의 탄력에서 느껴지기 시작한다. 한번뿐인 유일회 인생. 이 책은 “내 잔(盞)이 넘치나이다”라는 신앙고백서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 내 잔이 넘치나이다
제1부 소명
제2부 길을 묻는 그대에게
제3부 광야의 소리
마치는 말 - 천사가 흠모할 만한 사역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아름다운 마무리(=죽음 앞에서의 평안)는 결코 이론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죽음의 긍정적 수용에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 앞에서는 좀 더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끝까지 생명 연장에만 집착하거나, 이를 도모(圖謀)하는 사이에 자칫하면 죽음을 준비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看過)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이른바 ‘호스피스 시대’입니다. ‘천사가 흠모할 만한 호스피스 사역’에 대한 목회자들의 진지한 접근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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