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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0981
· 쪽수 : 184쪽
책 소개
목차
1월__영원한 생명
2월__하느님의 배려
3월__거룩한 무관심
4월__영적 진보
5월__영적 메마름
6월__영적 성공
7월__영적 위로
8월__마음의 자유
9월__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10월__완덕의 길
11월__인간적 지혜
12월__은총의 샘
책속에서
*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일과 그분의 뜻을 찾아 얻으면 비참한 이 세상도 천국과 같을 것이다. (11쪽)
* 괴롭고 슬픈 일이 있을 때, 더 심한 고통도 기쁘게 참아 견디셨던 성인들을 생각하면서 용기를 내고 분발하자. (12쪽)
* 하느님께 헌신하며 봉사하는 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하느님을 위해서 한 일은 이 세상에서나 후세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25쪽)
* 늘 진실만을 말할 수는 없지만 진실을 부정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33쪽)
* 비록 작은 행동이라도 하느님 마음에 들겠다는 순수한 지향을 가지고 한다면 그것은 위대하고 훌륭한 것이 된다. (33쪽)
* 눈과 귀를 삼가고 수다스런 혀를 억제하는 것은 다른 어떠한 고행을 실천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44쪽)
* 마음이 메마르거나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희망을 갖고, 위로를 받거나 행운을 얻을 때에도 두려움을 가져라.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겸손한 마음을 잊지 말라. (57쪽)
* 하루 종일 좋은 생각이나 화살기도를 하며 지낸다면, 완덕에 대한 열망을 얻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60쪽)
* 기도 시간을 악용하고 게을리 한다면 그 시간은 도둑맞은 것이다. (76쪽)
* 어떤 이가 한 번 악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를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해버려서는 안 된다. 한 번 행한 것만으로는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85쪽)
*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그 모욕과 고통, 죽음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랑으로 그것을 받아들이자. (98쪽)
* 신심이 깊은 사람은 위선자라는 말을 듣거나 모욕을 받거나 섬약한 겁쟁이라는 말을 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어떠한 사회적 명예보다도 귀중히 여길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러한 그릇된 평가들에 눈이 어두워지지 않는다. (100쪽)
* 미사는 놀라운 힘이 있어, 영혼이 깊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10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