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똥 / 권정생
늦가을 소나무와 굴뚝새 / 권정생
새들은 날 수 있었습니다 / 권정생
까치 소리 / 김학선
족보 / 서정오
살구나무집 이야기 / 손춘익
종달새와 푸른 하늘 / 손춘익
춤추는 홍학 / 오세발
엄마 따오기의 슬픔 / 윤기현
물강구 / 이준연
할머니의 노래 / 이준연
닭이 된 독수리 / 임정남
코쟁이네 세퍼트와 판돌이네 똥개 / 송현
물고기의 소원 / 안동민
언니의 그림 / 안수길
겨울 제비 / 장문식
마네킹의 울음 / 장문식
원숭이 꽃신 / 정휘창
카나리아의 막내둥이 / 정휘창
게가 되고 싶은 새우 / 조장희
멧돼지와 집돼지 / 조장희
미친 참새 새끼 / 주요섭

지은이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