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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삼위일체와 십자가 신학

사회적 삼위일체와 십자가 신학

한혜경 (지은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4-04-09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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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삼위일체와 십자가 신학

책 정보

· 제목 : 사회적 삼위일체와 십자가 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26652
· 쪽수 : 320쪽

책 소개

십자가 사건은 삼위일체적 사건으로 모든 인류를 포용하며 생명을 주고 자유케 하는 복음의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저자 한혜경 박사는 다문화, 다원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삼위일체적 신앙을 반영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1 박삼경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 윤리학 교수
추천사 2 허천회 박사︱토론토대학교 낙스신학대학원 겸임 교수
추천사 3 Rev. Dr. Charles Fensham︱토론토대학교 낙스신학대학 교수
추천사 4 Dr. Jenny Dagger︱영국 Liverpool Hope University 교수
추천사 5 Dr. Nik Ansell︱토론토 Institute for Christian Studies 교수

감사의 말씀

제1장 신학은 언제나 상황 안에 존재한다
1. 가다머의 “지평 융합”의 개념
2. 신학적 소재로서의 한국 여성의 경험

제2장 여러 가지 여성신학에 대한 비판적 평가
1. 하나님의 남성성
2. 십자가와 하나님의 관계
3. 하나님은 왜 사람이 되었는가에 나타난 안셀름의 속죄론 재검토

제3장 사회적 삼위일체적 십자가 신학을 향하여
1. 루터의 십자가 신학
2. 몰트만의 십자가 신학
3. 몰트만의 사회적 삼위일체론

제4장 다문화, 다인종, 다원주의 상황에서 여성을 위한 십자가에 대한 사회적 삼위일체적 이해와 실천
1. 삼위일체적 교제를 진정한 인간공동체의 본질에 대한 처방”으로 본 몰트만의 주장은 비판받고 있다
2. 오늘날의 다문화, 다인종, 다원주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사회적 삼위일체적 실천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주제 색인 317

저자소개

한혜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Knox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 신학 박사(Th.D.). 현재 Knox College 겸임 교수(Adjunct Professor). 현재 토론토말씀의교회(Toronto Evangelical Church of the Word) 영어권 총괄 지도 목사. 저서: The Liberative Cross(Pickwick Publications, 2015). 논문: “In What Respect does Moltmann contribute to Feminist eology?” 외 다수. 역서: David Atkinson,『평화의 신학』(Peace in Our Time) (나눔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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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에 따라 행하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타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십자가 신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질문에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신학을 한다는 것은 도전적인 작업임이 틀림없다.


몰트만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단일성을 본질의 동질성(homogeneity of sub-stance, una substantia)에 두지 않고 삼위일체의 신적 위격들을 하나로 묶는 사랑의 페리코레틱 관계(the loving perichoretic relationship which binds the divine persons of the Trinity )에 둔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완전한 존재들의 “폐쇄된 집단”(a closed circle)이 아니다. 오히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간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그리고 시간에 대해 “열려있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사랑하고 기도하고 소망함으로 능동적 또는 피동적으로 하나님의 고난과 기쁨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 역사의 삼위일체적 과정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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