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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 우리의 역사가 깃든 유물을 만나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미술관/박물관
· ISBN : 9788934931966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08-10-27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미술관/박물관
· ISBN : 9788934931966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08-10-27
책 소개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의 21권.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5천여 점을 46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9개의 전시실로 꾸며진 역사관에서는 한글, 인쇄, 금석문, 지도, 왕과 국가, 사회 경제, 전통 사상, 대외 교류를 주제로 총 2천8백여 점의 유물을 볼 수 있다.
목차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기록과 역사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킨 인쇄술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통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서
사회와 국가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지도
왕과 국가에 관한 모든 것
조상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조상들의 정신 세계
주변 세계와의 관계
역사관을 나서며
나는 역사관 박사!
나뭇잎 탁본 뜨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책속에서
땅이나 건물 등의 주인을 가리는 문서
개인이 갖고 있는 재산 중에서 돈이나 보석처럼 옮길 수 있는 재산을 '동산'이라고 하고, 땅·건물·산과 같이 옮길 수 없는 재산을 '부동산'이라고 해요. 오늘날에는 등기부등본이라는 문서를 보면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땅이나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조선 시대에도 오늘날 등기 제도와 비슷하게 노비나 집의 매매가 이루어지면 100일 안에 관청에 신청하여 그 매매가 법에 어긋나지 않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인 '사급입안'을 발급받았어요. 그래서 매매를 한 뒤에 분쟁이 생기는 것을 방지했지요.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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