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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34934066
· 쪽수 : 213쪽
책 소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프린키피아》는 어떤 책일까?
제2장 뉴턴, 그는 누구일까?
천재의 계보
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
제3장 운동의 세 가지 법칙에 대하여
제4장 구심력에 대하여
제5장 만유인력에 대하여
제6장 케플러의 법칙에 대하여
천체 망원경
제7장 지구 타원체에 대하여
제8장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하여
상대성 원리
제9장 조석에 대하여
제10장 혜성에 대하여
혜성들의 쉼터
제11장 중력에 대하여
무중력 공간
제12장 《프린키피아》를 마무리하며
가상 대토론|뉴턴 VS 아인슈타인, 중력을 논하다!
논쟁1라운드 중력과 가속도
논쟁2라운드 만유인력
논쟁3라운드 중력과 빛의 휘는 성질
논쟁4라운드 빛이 휘는 각도
논쟁5라운드 토론을 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사과가 옆이나 위가 아니라 아래로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그래! 중력이 아래로 작용하기 때문이야. 중력은 지구에만 있지 않아! 달을 봐. 달은 지구 주위를 빙글빙글 돌잖아. 그건 지구의 중력이 달에 작용해서 달이 벗어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거야.’
뉴턴은 중력이 지구와 달은 물론이고, 태양, 화성, 북극성 등 우주의 모든 천체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힘이라고 생각했어. 이런 생각 속에서 이끌어 낸 것이 바로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이야.
뉴턴이 유언으로 남긴 다음의 말은 뉴턴만큼이나 유명해.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나는 모른다. 나 자신에게 비춰진 나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소년일 뿐이다. 거대한 진리의 바다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으며, 내 앞에 펼쳐져 있을 뿐이다. 나는 바닷가에서 놀다가 가끔씩 자그마한 돌과 예쁜 조개를 찾으며 즐거워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