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 : 시간과 물이 머무는 공간

초등학교 교사이며, 현장학습 소모임 ‘세상나들이’에서 활동했습니다. ‘세상나들이’는 다양한 체험 속에서 아이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진다고 믿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체험학습 모임입니다.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는 《슈퍼 능력 강아지》, 《빡빡머리 백지용》,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용돈 좀 올려 주세요》, 《왜 조심해야 돼》,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등이 있어요.

협성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경복궁》 《수원화성》 《이름이 궁금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