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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English 하루 30분씩 30일이면 중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3030 English 하루 30분씩 30일이면 중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김지완, 김영욱 (지은이)
  |  
김영사
2015-03-13
  |  
1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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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English 하루 30분씩 30일이면 중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책 정보

· 제목 : 3030 English 하루 30분씩 30일이면 중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듣기/말하기
· ISBN : 9788934970286
· 쪽수 : 260쪽

책 소개

베스트셀러 영어회화 시리즈 <3030 English>의 저자 김지완이 영어 듣기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영어 청취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왕초보를 위한 최고의 영어 듣기 교과서로서, 가장 기본적인 문장으로 리스닝의 기초를 다지고, 발음과 리듬감, 기억력을 키울 수 있다.

목차

Hello
This Book is

Lap 1. Getting Acquainted(Day 1~6)
의사소통의 목적으로 ‘관계 형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친구, 연인, 가족, 직장 동료와 매일 나누는 일상 대화 속에 어떤 표현들이 들어 있고 또 어떤 어감으로 대화를 하는지 잘 들어보세요.

Lap 2. Friends(Day 7~13)
왕초보 영어 학습자에게 원어민 친구와의 편한 대화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또 없을 것입니다. 친구와의 대화에선 실수가 용납되기에 더 편하게 더욱 다양한 표현들을 써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주변에 원어민 친구가 있다면 실수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영어로 수다를 떨어보세요. 하지만 먼저 상대가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어야겠죠? Lap 2 청취를 통해 친구들 간의 대화에선 서로 무슨 주제로 열을 올리고 어떻게 대화를 주고받는지 잘 들어보세요.

Lap 3. In School(Day 14~20)
선생님 앞에만 서면 움츠러드는 경험 모두 한 번씩은 있지 않나요? 당당하게 손을 들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내고 싶다면 Lap 3 ‘In School’에 나오는 표현들이 필수입니다. 잘 듣고 학교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Lap 4. Family(Day 21~27)
하루 중 함께 보내는 시간은 짧지만(?) 존재함만으로도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다양한 말, 칭찬, 서운함, 위로 그리고 사랑의 말까지…. Lap 4 청취를 통해 가족 간의 이런 다양한 표현들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Lap 5. Others(Day 28~30)
Lap 5에서는 하나의 특정한 테마가 아닌 다양한 테마 속 일상적인 표현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Day 27까지 다양한 상황의 지문을 80개도 넘게 들어보았는데, 영어 청취에 자신감이 좀 생기셨나요? 자신감이 막 솟아오른다고요? 그럼 Lap 5를 얼른 끝내고 좀 더 수준 높은 지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3030 English> 듣기 2탄으로 서둘러 Level up!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김지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3030영어(www.3030eng.com), 왕초보 영어 말하기 인강 3030잉글리시(www.3030english.com)의 대표다. 미국에서 대학 재학 중 잠시 귀국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영어 강의를 시작했다. 10대부터 70대, 사회 초년생부터 주부, 기업의 임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영어 학습자들을 만나면서 한국 교육 환경에 가장 적합한 자신만의 영어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 방법을 군 생활 중 틈틈이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3030 English〉 말하기 시리즈다. 영국 Wycliff College 부속 중학교, King's School, Rochester 고등학교를 다니다 졸업을 1년 앞두고 미국에 있는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3030 English〉 말하기?듣기?쓰기 시리즈와 《토익공부 하지 마》 《밑줄 따라 말하는 영어동화》 등의 영어 관련 서적, 《무엇이든 해내는 슈퍼맨 실천법 30》과 같은 자기계발 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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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중·고등학교를 싱가포르에서 다녔으며 영국 중고등과정인 O-levels, A-Levels를 마치고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입학했다. A-Levels 영어, 토플, 토익 모두 A+와 만점을 받았으며, 대학교 2학년에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로 편입하여 중국어도 마스터했다. SAT, SSAT, TOEFL, TOEIC, Writing을 학원에서 가르치고, 영자 문화월간지 100% Seoul Life Magazine의 편집장도 지냈지만 2006년 BAT 코리아에 Management Trainee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2008년 런던 본사 근무, 2014년 BAT 폴란드 인사부 디렉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BAT 코리아 인사부 상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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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리스닝을 단순히 소리를 듣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그 핵심을 간파하는 것이 진정한 리스닝 스킬입니다. 마치 사투리를 쓰는 사람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억양이 아무리 억세고, 중간중간 지역 방언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같은 한국인이라면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설사 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고, 원어민이 우리 귀에 익숙한 억양을 사용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말의 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이 이런 리스닝 스킬을 체득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줄 것입니다.


가끔 청력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우리말이라면 선잠을 자는 와중에도 머리에 입력되고, 심지어 안 들으려고 해도 들릴 때가 있다. 그런데 영어는 선잠 아니라 화들짝 깨어 있는 상태인데도, 온 신경을 말소리에 집중하고 있어도 여간해선 뭔 소린지 잘 안 들어온다. 우리말처럼 이해가 안 되니 영어로 쌀라쌀라하는 소리는 개 짖는 소리와 다를 바 없다. 이런 소음이 의미를 가진 언어로 들릴 때의 희열과 성취감이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분이다. 이제 그 맛을 우리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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