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런 미술은 처음이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34990635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1-01-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34990635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1-01-20
책 소개
어떤 미술책보다도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현대 미술 입문서이다.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소장한 30여 점의 걸작이 등장하고,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프리다 칼로 등 근현대 미술계의 거장들과 작업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미술 작품
꿀 같은 잠
가벼운 환상
무서운 해골
병뚜껑들
부드러운 노란색
조각조각 산산조각
알 수 없는 진실
사랑과 커다란 닭
희한한 바퀴
빙빙 도는 돼지
뱀의 본질
예술적인 레슬링
함께 묶이다
냐야, 나
미러볼
핫한 파랑
아름다운 안목
우중충한 꿈
멋진 격자무늬!
휘황찬란한 쇼
색을 조각조각
모든 것이 반듯반듯
뮤즈가 아닌 뮤즈
물감 폭탄
악, 내 눈!
머리 좀 보소
놀이 시간
반복 또 반복
화려한 모델
쓰레기로 세운 벽
연대표
용어 설명
작품 목록
색인
리뷰
책속에서
막대기와 돌로 가장 먼저 한 대 때려 주고 싶은 대상은 ‘이건 공예지 미술이 아닙니다. 그냥 뭔가를 만드는 거죠.’라고 말하며 고상 떠는 사람들이었을 거야. 힉스는 공예와 미술을 모두 사랑했고 둘 다 위대한 예술이라고 생각했어.
다시 말하면, 칼로가 작품 테두리에 있는 예쁜 색과 문양을 아무 이유 없이 사용하지 않았다는 거야. 이것은 멕시코의 민속 예술이고, 당시 유럽에서는 이런 예술에 대해 잘 몰랐어. 칼로는 전통 기법으로 직접 칠한 유리에 자화상을 담았고, 본인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멕시코의 문화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어. 그 문화는 칼로에게 중요한 삶의 일부였거든.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