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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조선의 문인이 걸어온 길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고전문학론
· ISBN : 9788935655403
· 쪽수 : 754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고전문학론
· ISBN : 9788935655403
· 쪽수 : 754쪽
책 소개
조선의 사대부에게 문예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가. 그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문장을 키웠으며 어떤 문장에 매혹되고 비판했나. 조선조 문인들의 문예인식과 비평의식을 파고든다.
목차
퇴계의 <자성록> 앞에서
01. 문예는 스스로 문예의 길을 갔는가
02. 호걸스런 재주가 없다면 문예를 논하지 말라
- 점필재 김종직의 문학관과 계층의식
03. 조선 유교의 문학관과 미의식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퇴계 이황의 문장론과 이이의 문도관
04. 시가 하늘이라면 문장은 땅
- 상촌 신흠의 산문저술과 문예의식
05. 저항하는 문학 상상력의 깊이와 너비
- 교산 허균의 문예사상과 좌파양명학
06. 왜 안동의 처사는 민중의 세계에서 출구를 찾았나
- 병곡 권구의 <천유록>과 18세기 안동의 민중형상
07. 의고주의 문예정신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 청천 신유한의 현실인식과 사유방식
08. 시의 존재와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 두기 최성대의 시 의식과 <이화암노승행>
09. 탈주자학 선언과 새로운 문예의식의 출현
- 동계 조구명의 문예인식과 문장론
10. 절명기에 처한 전통 한문학의 느긋한 숨고르기
- 경산 송백옥의 고문평과 <동문집성>
11. 비석과 비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비석의 탄생과 비문의 전기문학적 성격을 중심으로
12. 설화와 야담이 어떻게 장편소설로 되어 가는가
- <이장백전>의 형성과 주제
13. 사공도의 <이십사시품>에 어떻게 접근 할 것인가
- 한국 시화비평과 사공도의 <이십사시품>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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