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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영문학에 대한 반성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미문학
· ISBN : 9788937411250
· 쪽수 : 404쪽
· 출판일 : 1997-06-03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미문학
· ISBN : 9788937411250
· 쪽수 : 404쪽
· 출판일 : 1997-06-03
책 소개
영문학 도입 １００년을 맞아 그동안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왔던 영문학 고전들을 인종주의 및 페미니즘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존 밀턴， 마크 트웨인， 샬럿 브론테 등 이른바 영문학의 정전（ｃａｎｏｎ）들을 비판적 입장에서 분석했다．
목차
001. 시작하는 말:영문학의 정당성 002. 영문학의 출현과 제도화 003. 영문학의 비판과 인문 교육의 위기 004. 영문학과 인종주의: 종족의 도전 005. 영문학과 남성주의: 여성의 도전 006. 영문학과 엘리티즘: 대중의 도전 007. 가치 평가의 정당성 문제 008. 국민문학의 이념과 정전의 형성 009. 정전 문제와 영문학 교육의 전략 010. 다시 시작하는 말: 영문학의 자기 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