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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방방곡곡 우리 지리 이야기)

장수하늘소 (지은이), 박윤선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2006-08-10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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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방방곡곡 우리 지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지리/지도책
· ISBN : 9788937841880
· 쪽수 : 189쪽

책 소개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세상 이야기 지리 편이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 땅과 관련된 주제 30가지를 선정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역사를 만들어 낸 이 땅의 본질이 과연 무엇인지, 그 땅 위에서 우리 민족이 어떻게 삶을 꾸려 오늘날의 한민족을 만들었는지를 살펴본다.

목차

지리를 알면 세상의 이치가 훤히 보여요

임금님이 태어나게 지은 집
늙은 바위 이야기
떠돌이 생활은 이제 그만!
어진 사람들이 사는 호랑이 땅 이야기
흥수아이야, 너는 누구니?
엘리자베스 키스가 본 조선, 조선 사람들
살아 숨쉬는 백두대간
농부가 가르쳐 준 도읍지
김삿갓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입춘은 봄의 시작
황태 덕장을 만든 사람들
어느 임금님의 소원
집의 구조, 지방마다 달라요
태풍아, 나비처럼 가볍게 지나가거라
할머니는 메주 박사
조선이 만든 아름다운 세계 지도
조선을 삼킨 책 한 권
여덟 개의 도가 모여 조선이 되었네
두만강과 압록강 유역까지 뻗은 국경선
무시기가 뭐꼬? 뭐꼬가 무시기?
한강에 숨어 있는 삼국의 야망
황무지를 농경지로 만들었네?
청나라 땅이 된 간도
울릉도와 우산도를 지킨 어부
김치가 빨갛다니, 안 먹어!
흰 피부에 푸른 눈, 큰 코 도깨비
아니, 여기가 정말 청계천이야?
민중을 웃기고 울린 바우덕이
젊은 근로자들을 찾습니다
농촌 마을의 새 식구, 외국인 며느리들

저자소개

장수하늘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들의 모임이에요.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길러주는 책이야말로 좋은 어린이 책이라는 믿음으로 뜻을 함께하고 있지요. 주요작품으로는 《인류 100대 과학사건 1~5》《101가지 사이언스 파워 퀴즈 시리즈》《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이야기 30시리즈》《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야기 시리즈》등 여러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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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그림)    정보 더보기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만화를 그렸다. 20대 후반 프랑스로 건너가 지금까지 그곳에 살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 〈고양이 클럽과 왕친구들〉, 〈뿌뿌와 친구들〉,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 〈어머나, 이럴 수가 방 소저〉를 연재했으며, 만화책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 《고양이 클럽과 왕친구들》, 《밤의 문이 열린다》, 《개인간의 모험》, 《아무튼 나는 프랑스에 산다》, 《수영장의 냄새》, 《홍길동의 모험》, 《뿌뿌는 준비됐어》 등을 출간했다. 《홍길동의 모험(Les aventures de Hong Kiltong)》과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Le Club des Chats casse la baraque!)》, 《뿌뿌는 준비됐어(Boubou et ses amis)》로 세 차례나 앙굴렘국제만화축제 공식 경쟁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어머나, 이럴 수가 방 소저(L'incroyable mademoiselle Bang)》로 2024년 마침내 앙굴렘국제만화축제 아동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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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게 뭐꼬!" 이게 무슨 소리냐는 듯 주변을 둘레둘레 쳐다보던 천석이가 만석이의 말을 듣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뭐꼬가 무시기?" 만석이는 천석의 말에 다시 외쳤습니다. "무시기가 뭐꼬?"

두 사람은 서로 목소리를 높여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외쳤습니다. 길 옆 수풀 속에서 튀어나온 토끼가 머리를 갸웃거리며 쳐다보는 것도 모르고 말이에요. - 본문 12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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