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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37845000
· 쪽수 : 17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사람의 몸에서 쓸모 없는 부분이 있을까요?
심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파란색 피는 없나요?
눈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귀가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코가 막히면 음식 맛이 없어지나요?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곳은 어디일까요?
밥을 먹고 나면 왜 졸리나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방귀는 왜 나오나요?
시각 장애인들은 어떻게 책을 읽고 길을 찾나요?
때는 왜 생기는 거예요?
손톱과 발톱은 왜 자라나요?
할머니 머리카락은 왜 하얗게 되나요?
우리 몸이 전쟁터라고요?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웃는 것이 쉬울까, 찡그리는 것이 쉬울까?
우리의 뼈가 강철보다 강하다고요?
재채기는 왜 나오나요?
운동을 하면 왜 숨이 찰까요?
간이 크면 겁이 없나요?
병원에서 오줌 검사는 왜 하나요?
양배추처럼 생긴 우리 몸의 사령관은?
여자는 왜 고추가 없어요?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우리의 몸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세포 중에 미친 세포가 있다고요?
난쟁이나 키다리는 어떻게 생기나요?
잠은 왜 자야 하나요?
몸이 아프면 왜 열이 나나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 왜 늙나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법은 없나요?
게놈 프로젝트가 뭐예요?
우리 몸에서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은?
리뷰
책속에서
'낄낄낄' 웃든지, '호호호' 웃든지 모든 웃음은 허파에서 공기를 짧게 내보내는 것이에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입 앞에 손바닥을 대고 웃어 보세요. 그러면 그냥 숨을 쉴 때와 어덯게 다른지 알 거예요. 그냥 숨을 쉴 때는 공기가 고르게 나오지만, 웃을 때는 공기가 조금씩 끊어져 나올 거예요.
울 때 허파가 하는 일 역시 웃을 때와 똑같답니다. 울 때도 허파에서는 공기를 짧게 끊어서 내보내게 되죠. 같은 동작이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되겠죠?
p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