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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적과 흑

(사랑보다 명예가 더 중요한 걸까?)

스탕달 (지은이), 정설아 (엮은이), 이창우 (그림), 방민호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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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적과 흑 (사랑보다 명예가 더 중요한 걸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37848995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08-11-25

책 소개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의 58권. 1830년에 발표된 스탕달의 작품이다. 책의 말미에는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 명쾌하고 간결한 문체로 인물의 심리와 당시의 계급 사회가 숨김없이 묘사한 소설이다.

목차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가정 교사
2장 거짓된 마음
3장 이름 없는 편지
4장 이별
5장 신학교에서의 생활
6장 마틸드 양
7장 연극
8장 재판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저자소개

스탕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근대 소설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스탕달은 남프랑스의 도피네 지방의 수도 그레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어머니를 잃고 더욱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이것이 후의 그의 인생관인 자기중심주의로 발전하게 되었다. 1799년 17세 때 이공대학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갔으나 수험은 하지 않고 관극과 극작 에 몰두하였다. 다음해 친척인 드가류 백작의 주선으로 프랑스육군성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에 참가하여 소위로 임관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 제정하에서 경리관, 사정관으로 있다가 참의원 서기... 프랑스 근대 소설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스탕달은 남프랑스의 도피네 지방의 수도 그레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어머니를 잃고 더욱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이것이 후의 그의 인생관인 자기중심주의로 발전하게 되었다. 1799년 17세 때 이공대학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갔으나 수험은 하지 않고 관극과 극작 에 몰두하였다. 다음해 친척인 드가류 백작의 주선으로 프랑스육군성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에 참가하여 소위로 임관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 제정하에서 경리관, 사정관으로 있다가 참의원 서기관을 지내고 1814년 나폴레옹이 몰락하자 이탈리아로 건너가 7년 동안 밀라노에서 살았는데, 이 기간에 자유의 문학자들과의 교우, 메치르데와의 불행한 사랑 등 그의 문학에 결정 적인 작용을 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났다. 1821년 그가 이탈리아 경찰로부터 위험인물의 혐의를 받고 밀라노를 떠나 파리에 돌아와 쓴 것이 ≪연애론≫이다. 그가 일생 동안 쓴 작품은 전집으로 70여 권에 이르며 이것은 “잉크로 종이를 새까맣게 물들이는 것만이 가장 큰 쾌락”이라는 그의 말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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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아 (엮은이)    정보 더보기
『황금 깃털』로 제8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게임의 법칙』 『동해』 『거울폭포와 탐별』 『악당이 된 녀석들』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시리즈 등 동화와 어린이 교양 도서를 넘나들며 다양한 책을 써 왔습니다. 『이루의 세상』으로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어린이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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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 『뼈만 남았네! 공룡과 화석』, 『미생물은 힘이 세! 세균과 바이러스』, 『초등과학Q2 지구를 부탁해』, 『그림자 세탁소』, 『학교 전설 탐험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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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감수)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를 거쳐 대전에서 성장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수학하며 한국 현대 문학을 전공했고,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작품의 관계 양상에 관심을 갖고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창작과비평》 제1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문학평론집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한국비평에 다시 묻는다』가 있다. 연구서로는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가 있으며, 함께 펴낸 저서로는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 등이 있다. 200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 『숨은 벽』을 출간했다. 또한 2012년 《문학의오늘》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장편소설 『연인 심청』, 『대전 스토리, 겨울』을 집필했다. 그 외에도 산문집 『명주』, 『통증의 언어』, 『경원선 따라 산문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과 계간 《맥》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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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날 밤 쥘리엥은 노르베르 백작과 마틸드 양을 따라 레츠 저택으로 향했다. 마당 입구에 황금비 별 장식을 붙인 비단 천막이 드리워진 것을 보고 쥘리엥은 입이 떡 벌어졌다. 천막 밑은 오렌지나무와 활짝 핀 꽃들로 장식되어 있었고, 마차가 드나드는 길에는 모래가 깔려 있었다.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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