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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개정판)

캐서린 패터슨 (지은이), 정태련 (그림), 최순희 (옮긴이)
  |  
대교출판
2010-03-29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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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책 정보

· 제목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9524927
· 쪽수 : 208쪽

책 소개

월트 디즈니의 영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의 원작 동화. 비밀 장소를 갖고 싶어 하는 제시와 레슬리, 두 아이가 자신들만의 비밀의 장소를 찾아내 '테라비시아'라고 이름 짓고, 이곳에서 두 사람만의 비밀의 왕국을 만들면서 우정과 이별을 배우고, 진정한 용기와 내면에 감추어진 자아를 찾아나가는 성장 동화이다.

목차

1. 제시 올리버 아론스 주니어
2. 레슬리 버크
3. 오학년 달리기 일등
4. 테라비시아의 통치자
5. 거대한 살인자들
6. 테리언 왕자
7. 황금빛 거실
8. 부활절
9. 악령
10. 완벽한 하루
11. 안 돼!
12. 길을 잃고
13. 다리를 놓으며

저자소개

캐서린 패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명 정치인들이 연달아 추천하면서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 『빵과 장미』의 작가로, 1932년 중국에서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돌아와 킹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리치몬드 대학원에서 성경과 기독교 교육을 전공했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와 정착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빵과 장미’라는 유명한 구호가 생겨난 191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의 파업을 이민 노동자 가정의 소녀와 부랑자 소년을 통해 그린 『빵과 장미』가 국내에선 가장 많이 읽혔지만, 미국에선 동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와 성장소설 『사랑했고 미워했다』로 ‘뉴베리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대표적인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소설 『인형극의 달인』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과 ‘내셔널 북 어워드’를 받았고, 세계 아동청소년문학에 끼친 공헌을 인정받아 ‘안데르센상’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다. ‘내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가 언어, 나이, 국적, 인종 등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낸 모든 장벽을 넘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가서 닿는 길을 발견했다는 것은 기적이다.’라는 작가 자신의 말처럼 여러 작품이 세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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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했고, 지금은 글쓰기와 함께 우수한 영미 아동 문학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소설 『불온한 날씨』와 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 『넓은 잎새길의 집, 그리고 오래된 골목들의 기억』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밀의 집 테라비시아』, 『프레드릭』, 『시간의 주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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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련 (그림)    정보 더보기
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 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민물고기가 꿈틀대는 『하악하악』, 천년의 유물을 담은 『절대강자』,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주제로 한 『사랑외전』, 야생화가 돋보이는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시간과 나, 그리고 영원’을 그린 『아불류 시불류』, ‘민물고기와 야생화의 아름다운 만남’인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세밀화와 입체적 기법의 만남을 추구한 『청춘불패』,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변주를 시도한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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