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꼭 필요해

추계예술대와 동국대에서 공부했어요.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2000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소금이 꼭 필요해》 《유대인들은 왜 부자가 되었나》 《초등 역사 읽기》 《어린이를 위한 자신감》 등을 썼어요. 우리 친구들이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림이 좋아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졸업 후 어린이 방송국 미술팀에서 그림을 그리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하고 유익하게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자기 계발서 리더』 시리즈, 『게임 중독 탈출 학교』, 『스펀지 초등 과학』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숭문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재직 중이며, 전국과학교사협회 회장과 (사)과학교사과학문화협회의 대표로 과학 교육의 발전과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