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학습동화
· ISBN : 9788945220134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12-09-15
목차
內 안 내 外 바깥 외 │ 내과를 갈까, 외과를 갈까?
溫 따뜻할 온 冷 찰 랭 │ 앗, 뜨거운 온수! 앗, 차가운 냉수!
家 집 가 歌 노래 가 │ 가사에 지친 엄마
水 물 수 火 불 화 風 바람 풍 │ 새로운 풍력 에너지
肉 고기 육 草 풀 초 │ 이구아나는 초식을 할까, 육식을 할까?
나는 누구일까요?
夫 지아비 부 否 아닐 부 │ 부인하는 놀부 부인
前 앞 전 後 뒤 후 │ 감기약은 식후에 먹어야지!
新 새 신 │ 나도 세계 신기록
上 윗 상 下 아래 하 │지하로 대피하라니까!
陸 육지 육 海 바다 해 空 하늘 공 │ 나라를 지키는 육군, 공군, 해군
百發百中 백발백중 │ 쏘기만 하면 백발백중
衣 옷 의 食 밥 식 住 살 주 │ 의식주 없이 못 살아!
紙 종이 지 │ 할아버지의 용돈
공통점을 찾아라!
心 마음 심 │ 눈물겨운 다이어트
不 아닐 불 │ 불편한 진실
答 대답 답 │ 외계인의 정체
春夏秋冬 춘하추동 │ 밤이 긴 동지, 낮이 긴 하지
手 손 수 足 발 족 │ 마음은 박지성, 몸은 허수아비
年 해 년 月 달 월 日 날 일 │ 알지의 두 번째 생일
入 들 입 退 물러날 퇴 │ 가입하자마자 강퇴당한 똥재수
낱말 동서남북
登 오를 등 下 아래 하 │ 등산은 왜? 어차피 하산할 건데!
球 공 구 │ 아빠의 별명은 구신
科 과목 과 過 지날 과 │ 과거 급제한 할아버지
休 쉴 휴 │ 휴일은 엄마도 휴업 중!
先 먼저 선 後 뒤 후 │ 태권도는 알지가 선배
耳目口鼻 이목구비 │ 이비인후과의 정체
빈칸을 채워라!
自 스스로 자 手 손 수 │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
同音異義語 동음이의어 │ 소리는 같아도 뜻은 달라!
受 받을 수 送 보낼 송 │ 돌석이가 보낸 송신
慶 경사 경 傾 기울 경 │ 경사엔 먹을 게 많아!
用 쓸 용 │ 미래를 볼 수 있는 상자
武 무인 무 文 글월 문 │ 붓을 든 문인, 칼을 든 무인
明 밝을 명 暗 어두울 암 │ 미술 선생님의 비밀
愛 사랑 애 │ 엄마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가로세로 단어 퍼즐
多 많을 다 少 적을 소 │ 다량 섭취 금지
輕 가벼울 경 重 무거울 중 │ 사소한 실수
課 부서 과 誇 자랑할 과 │ 김 과장 아들은 괴로워!
母 어머니 모 子 아들 자 │ 분수의 엄마와 아들
眼 눈 안 │ 안경 쓴다고 미남 되나?
社 모일 사 司 맡을 사 │ 백수 삼촌 사회 진출기
리뷰
책속에서
內 안 내 外 바깥 외
배가 아플 땐 내과를 갈까, 외과를 갈까?
“어디로 가야 하지? 신통방통 내과(內科)?
다나아 외과(外科)?”
병원을 고르지 못한 알지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울상을 지었어요.
“안 들어가고 거기 서서 뭐해?”
뒤늦게 도착한 엄마가 알지를 불렀어요.
“엄마, 배 아플 땐 어디로 가요? 이쪽? 저쪽?”
“몸 안이 아플 땐 내과에 가야지! 몸 밖이 아프면 외과로 가고.”
“윽, 엄마, 배가 찢어지려고 해요!”
先 먼저 선 後 뒤 후
태권도는 알지가 선배
“내가 선배(先輩)잖아. 태권도도 먼저
배우기 시작했고, 보다시피 급수도 높으니까!”
재수는 그런 알지의 태도가 몹시 얄미웠어요.
‘흥, 두고 보라지. 나도 빨간 띠 따고 만다!’
재수는 열심히 기합을 넣고 발차기를 따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