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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교양/문예/인문 > 교양
· ISBN : 9788946474314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23-09-15
목차
2023년 6월호
Special Theme
운동의 즐거움
에세이 1 | 성실한 헬스 수강생으로 거듭난 비결
에세이 2 | 달리기가 길러낸 마음 근육
에세이 3 | ‘중꺾마’의 자세로 들어올리는 무게
독자사연 | ‘갱년기 우울증을 날려준 마라톤’ 외 1편
SNS 에세이 | ‘수영 1년 차의 목표’ 외 1편
공통 인터뷰 | 이색운동을 취미로 이끄는 코치들
그리운, 가요 | 대체 불가능한 자연의 소리
작은 전시회 | 삶의 고락이 새겨진 몸
골목가게 | ‘깃털 같은 신발’을 선사해주는 가게
| 이야기의 샘 |
이 달에 만난 사람 | 해양쓰레기로 그리는 나만의 세계 _ 김현아
소녀의 낱말일기 | 봄
행복일기 | ‘새벽시장을 구경하는 즐거움’ 외 5편
파랑새의 희망수기 | 아라리와 나
가족의 재탄생 |백지장도 맞드는 ‘소행주’ 사람들
| 취향의 샘 |
지금은 촌캉스 중 | 100년 된 고택에 깃든 농부의 이야기
박연준의 묘책 | 고양이가 아침을 여는 법
아날로그 수집생활 | 오래 산다는 것의 의미
내가 사랑한 그림 | ‘몽파르나스의 어벤저스’가 불러낸 추억
오늘의 언박싱 | 책과 거닐고 싶은 날엔 ‘산책가방’
반려식물처방 |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울 때, 부추
공간의 발견 | 땅에 흩뿌려진 세 개의 건물
길모퉁이 궁궐산책 | 왕의 도서관에 숨겨진 보물
지구별 우체통 | 핀란드의 공식 술 파티 ‘바뿌’
| 사유의 샘 |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소일(消日)
다시 읽는 법정 | 스승이 떠난 자리에 남은 향
소설가의 책방 | 새벽에 여는 바닷가 서점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카모메 식당>의 사치에 씨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혼자 먹는 떡볶이
10분 소설 | 여배우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
2023년 7월호
Special Theme
비 내리는 날
에세이 1 | 빗방울처럼 부드럽게 번지던 형의 미소
에세이 2 | 빗속의 엘리제를 위하여
에세이 3 | 비가 그치면 첫 문장을 써요
독자사연 | 그대 떠나는 날에 함께 울어준 하늘
SNS 에세이 | 빗속에서 울려 퍼지던 남편의 기타 연주 외 1편
공통 인터뷰 | ‘우중 아이템’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운, 가요 |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작은 전시회 | 눈물에 젖은 파리의 거리 위에서
골목가게 | 오래도록 날 지켜줄 우산
| 이야기의 샘 |
이달의 크리에이터 | 스피치 일타강사의 ‘나’를 빛내는 말하기 _ 정흥수
소녀의 낱말일기 | 야영
행복일기 | TV드라마보다 재밌는 ‘모닝 홈트’ 외 4편
파랑새의 희망수기 | ‘옥조’의 텃밭과 비빔국수
가족의 재탄생 | 웃음 잘 날 없는 싱글 친구들
| 취향의 샘 |
지금은 촌캉스 중 | 섬진강 따라 흐르는 청신한 사랑
박연준의 묘책 | 이게 아무 일도 아니라고?
아날로그 수집생활 | 지구를 여행하는 작은 그림
내가 사랑한 그림 | 우리가 사랑할 때 갖춰야 할 것들
오늘의 언박싱 | 잔잔한 시간에 일으키는 파동
반려식물처방 | 마음의 벽을 허물고 싶을 때, 체리 세이지
공간의 발견 | 수려한 산속 과거와 현대의 만남
길모퉁이 궁궐산책 | 조선 정원사가 지켜냈을 푸른 생명들
지구별 우체통 | 볼레(Boleh)의 나라, 말레이시아
| 사유의 샘 |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귀로
다시 읽는 법정 | 늦은 햇차를 마시며
소설가가 머문 책방 | 사랑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공간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어디갔어, 버나뎃>의 버나뎃 씨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안경 이야기
10분 소설 | 낚시꾼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
2023년 8월호
Special Theme
여름휴가에서 생긴 일
에세이 1 | 짧은 휴가의 다정한 동행자들
에세이 2 | 사과 향이 나던 여름 바다
에세이 3 | 바다와 나눈 로맨스의 추억
독자사연 | 엄마와 함께한 여름의 울림
SNS 에세이 | 아들의 그림 속 여행 풍경 외 1편
공통 인터뷰 | 디지털 디톡스로 휴식하는 사람들
그리운, 가요 | 뮤지컬로 듣는 가객의 노래
작은 전시회 | 마음속으로 떠나는 감정 여행
골목가게 | 흑백 도시 속 작은 휴양지
| 이야기의 샘 |
이달의 크리에이터 | 대한민국은 나의 따뜻한 집 _ 파비앙
소녀의 낱말일기 | 클로버
행복일기 | 4년 차 부부의 황홀한 캠핑 외 4편
파랑새의 희망수기 | 시어머니의 단아한 유산
가족의 재탄생 | 두 배로 사랑이 넘치는 가족
| 취향의 샘 |
지금은 촌캉스 중 | 안식의 노래가 흐르는 낭만 항구
박연준의 묘책 | 난 화단을 가꾸듯 기분을 가꿔
아날로그 수집생활 | 나만의 작은 불꽃축제
내가 사랑한 그림 | 닮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오늘의 언박싱 | 발에 날개를 달아준 룸슈즈
반려식물처방 | 계속 미워하거나 차라리 사랑하거나, 개망초
공간의 발견 | 슬픈 기억을 담는 두 그릇
길모퉁이 궁궐산책 | 굳게 닫힌 장중한 궁궐
지구별 우체통 | 미국 단독 주택의 정원에 담긴 의미
| 사유의 샘 |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이사
다시 읽는 법정 | 우중산사
소설가가 머문 책방 | 도망치고 싶은 날의 비밀 대피소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태풍의 의미
유희경의 흑백풍경 | 햄버거에 대한 기억 둘
10분 소설 | 에세이스트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