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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샘터 2024 가을호](/img_thumb2/9788946474833.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교양/문예/인문 > 교양
· ISBN : 9788946474833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24-12-15
책 소개
목차
2024년 9월호
Special Theme
사랑하는 제2의 고향
에세이 1 | 저는 여기에 있어요
에세이 2 | 베를린의 풍경을 기억하며
루틴 에세이 | 초록 티셔츠와 가벼운 텀블러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 오감으로 느끼는 고향
독자사연 |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이 머무는 곳
공통인터뷰 | 고향을 지키는 젊은 이장들
책 속에서 | 작아서 편안한 마음의 집
미술관에서 | 꽃과 나무로 써내려간 시(詩)
이달의 크리에이터 | 연기만이 나의 것 _ 연극배우 남기형
행복일기 | ‘여름방학에 읽던 나의 소설들’ 외 4편
손으로 쓴 시; 추석 | 추석 송편, 나의 보물
우.동.소 | 첫눈에 반한 유럽풍 카페
세상을 끌어안는 손 | 과테말라의 땅에 다시 뿌리내린 희망
미국댁의 하루 | 별 하나에 사랑, 별 하나에 축복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 도화지로 옮겨온 일상 풍경
아빠가 차린 식탁 | 홀로 아이들의 밥상을 차려온 세월
지금은 촌캉스 중 | 지친 여행자의 쉬어가는 다락방
박연준의 묘책 | 여름밤은 사랑을 고백하기에 좋지
월간 전통주행 | 시(詩)와 함께 마시는 9월의 술
길모퉁이 공원산책 | 사라진 자리에 재생하는 예술의 숲
봉태규의 옷장 | 태양은 가득히
매일매일 요가 | 사랑은 되돌려주는 것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하지(夏至)
멜로디가 필요한순간 | 늦은 밤 피로를 날려주는 보사노바
만남의 향기 | 그녀가 내 얼굴에서 본 것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우리도 사랑일까〉의 마고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손잡고 걷기
독자에게
2024년 10월호
Special Theme
타임머신 타고 그 시간으로!
에세이 1 | 유채꽃에서 새소리까지
에세이 2 | 2004년으로부터 도착한 편지
루틴 에세이 | 매운 유산슬과 장미 한 송이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 익숙한 그 자리로의 시간여행
독자사연 | 벽산아파트 삼총사
공통인터뷰 | 추억을 수선하는 사람
책 속에서 | 평범한 오늘의 시적 풍경
미술관에서 | 50년의 역사, 800억 개의 이야기
이달의 크리에이터 | 길들여지지 않는 생애를 지키는 손길 _ 야생동물 수의사 김정호
행복일기 | ‘우리가 마주 앉은 사랑의 시소’ 외 4편
손으로 쓴 시; 가을 | 가을파티, 엄마의 가을
우.동.소 | 퇴근길에 들르는 아지트
세상을 끌어안는 손 | 위기에도 굳건한 나이지리아 사람들
미국댁의 하루 | 물건에 깃든 삶의 향기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 찰나의 시선을 간직하고 싶을 때
아빠가 차린 식탁 | 쌍둥이 아빠의 똑똑한 인생 요리법
지금은 촌캉스 중 | 불편해서 안락한 50년 세월의 시골집
도서관에 앉아 | 고전의 숲을 방랑하는 계절
월간 전통주행 | 가을을 제대로 타기 위한 10월의 술
길모퉁이 공원산책 | 호수가 품은 풍경
봉태규의 옷장 | 도심 속 타잔의 작은 포효
행복 탁구장 | 탁구를 시작할 용기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깜깜 깜빡
멜로디가 필요한 순간 | 꿈이 필요한 어른들을 위한 노래
만남의 향기 | 어른이 되는 순간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퍼펙트 데이즈〉의 히라야마 씨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우체국 이야기
독자에게
2024년 11월호
Special Theme
하얀 거짓말
에세이 1 | 최선의 작별을 위한 거짓말
에세이 2 |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루틴 에세이 | 할 거 하나도 없는데?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 즐거운 만우절 추억
독자사연 | 볼 빨간 아이의 거짓말
공통인터뷰 | 아이들에게 거짓말하는 어른들
책 속에서 | 거짓 없는 대화가 그리는 초상
미술관에서 | 기계가 그리는 자연
이달의 크리에이터 | 도파민의 바다에서 ‘유용’을 외치다 _ 교양 유튜버 차민진
행복일기 | ‘서러움을 달래준 콩죽 한 그릇’ 외 4편
손으로 쓴 시; 눈 | 첫눈
우.동.소 | 맨발로 걷는 재미
세상을 끌어안는 손 | 아프가니스탄의 하늘을 수놓은 연(鳶)
미국댁의 하루 | 감사가 영글어가는 가을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 마음으로 읽는 낭독의 기쁨
아빠가 차린 식탁 | 채식으로 되찾은 삶의 맛
지금은 촌캉스 중 | 애정의 손길로 되살아난 고택의 품격
도서관에 앉아 | 한때 별이었던 책들의 말
월간 전통주행 | 잘 먹으면 약이 되는 11월의 술
길모퉁이 공원산책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공원
봉태규의 옷장 | 그날의 넥타이 차림
행복 탁구장 | 달라진 내 모습을 꿈꾸며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멜로디가 필요한 순간 | 나만의 음악 취향을 찾아서
만남의 향기 | 은행나무 아래서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룩백〉의 후지노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점심시간 이야기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