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arte 2025.5

COVER STORY
한국 클래식 중흥의 밀알이 된 키다리 아저씨 박성용 회장
· 5월이 오면 손열음은 멘델스존 곡을 친다
· 지휘자 정치용이 본 손열음의 성장 과정
·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던 박성용 회장의 클래식 사랑
· 사진작가 구본숙이 말하는 작은 거인을 알아본 아름다운 거인

MUSIC SPECIAL
· 안드라스 쉬프 악단 26년 대항해 모차르트로 아름다운 마침표
· 박수갈채 속 아쉬움 남긴 ‘2025 교향악축제’

ART SPECIAL
· 으웩, 이 털 누구 거야! 검정 머리망 알바생의 발칙한 반란
· 금강산 돌아다니는 것보다 겸재가 그린 그림이 더 낫다

STAGE SPECIAL
· 다 아는 얘긴데…왜 자꾸 눈물이 나《폭싹 속았수다》가 뭐길래?
· 이혜영과 이영애《헤다 가블러》악녀 대결

LIFE & STYLE
· 빛에 빠져든 밀라노 디자인 위크
· 방송인 안현모 : ‘빨강머리 앤’ 속 문장을 사랑했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