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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바르트 무이아르트 (지은이), 안나 회그룬드 (그림), 최선경 (옮긴이)
비룡소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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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88949111827
· 쪽수 : 33쪽
· 출판일 : 2007-04-20

책 소개

주인공 소년의 옆집에는 프랑스 말을 하는 남자와 특이한 말을 하는 여자가 산다. 멋진 갈색 피부를 가진 여자는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한다. 남편은 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바쁘고 이웃과 말이 통하지 않는 여자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집 뒷뜰에 진흙 오두막을 짓는다.

저자소개

바르트 무이아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에 벨기에 브뤼헤에서 태어났고, 1983년에 <불협화음의 이중창>으로 데뷔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작가로 더 유명하다. 데뷔작이 벨기에 어린이·청소년 독자 심사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선정된 이래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왔으며, 벨기에와 네덜란드 청소년 문학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 우정, 죽음, 연대와 같은 주제들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어린 독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동시에 어른들에게도 깊이 생각해볼 거리를 던지는 무이아르트의 작품들은 독자층을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분하지 않으려는 작가 본인의 바람대로 청소년과 성인층 모두에게서 고루 사랑받고 있다. 1995년에 출간된 <1월 0일>(원제 ‘맨손’)은 폭력을 소재로 한 밀도 높은 이야기와 외로움에 대한 섬세하고도 예리한 묘사로 주목받으며 네덜란드 실버펜슬 상(1995)·벨기에 북라이온 상(1996)·독일 청소년문학상(1998)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19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안데르센 상 후보에 네 차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에 여덟 차례 후보로 올랐는데 어린 시절부터 린드그렌의 열렬한 팬이었던 무이아르트는 현재 2011년에 있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수상 후보로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무이아르트는 시와 소설뿐 아니라 번역·시나리오·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벨기에 안트베르펜 예술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안트베르펜 시의 계관시인이 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와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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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와 우메오대학교에서 문학과 여성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웨덴 문학과 스웨덴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문학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하거나, 스웨덴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스웨덴어 사전』을 공동 편찬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휘파람 할아버지』,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거울을 든 아이』 등이 있습니다. 스웨덴어로 옮긴 책으로는 백희나 작가의 『Magiska godiskulor(알사탕)』 등의 그림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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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회그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1982년에 첫 그림책을 낸 이후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바르트 무야르트, 바르브르 린드그렌을 비롯한 작가들과도 협업하여 인상 깊은 작품들을 남겼다.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쉬운 길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자 한 뛰어난 예술가이다. 1988년 엘사 베스코브상, 1995년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2013년 스웨덴 도서관협회의 닐스 홀게숀상, 2016년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예테보리 미술관과 스톡홀름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눈을 감을 수 없는 아이》 《질문의 책》 《오직 토끼하고만 나눈 나의 열네 살 이야기》 《나에 관한 연구》 《고고와 하얀 아이》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휘파람 할아버지》 《잘했어, 베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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