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8895220672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7-07-2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최연소,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다!
- 운 좋은 영어 면접
- 영어 이름 있어요?
- 약어 천국에 오다
- Dear Mr. Barnes야? Hi Bob이야?
- 영어 전화는 정말 싫어!
- 반말하지 마란 말이야~
chapter 2. 최연소식 버티기 영어
- Bob의 한국 방문
- 침묵의 공항 픽업
- 저녁식사에 초대받다
- 영어로 맞장구 치기
- 뭐라? vegetarian?
chapter 3. 만능우먼 최연소
- 김 과장의 과거
- 첫 번째 영어회의
- 갈치가 영어로 뭐지?
- 서울의 쇼핑명소
- breaking ice
- 쇼핑의 기술
- 서울의 관광명소
- See you soon!
chapter 4. 꿈에 그리던 외국출장
- 외국으로 출장갑니다
- 비행기에서 부엌을 주문하다
- 싱가포르 입국
- 호텔에서도 척척
- 처음 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 3년 후
책속에서
Stella는 조심스레 음식을 살펴보다 바로 앞에 있는 갈치조림을 보고는 살며시 최연소에게 물었다.
"Yeon-so, what's this?" '갈치, 갈치가 영어로 뭐지?' 생각이 안 나,
"Ummmm, it's a fish."하고 말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마침 김 과장이 화장실을 다녀오다 Stella에게 말을 건넸다.
"So, Stella are you enjoying your meal?"
"Oh, I haven't tried out yet. I was just asking Yeon-so about this."-본문 중에서
"OK then kitchen please."
"Sorry ma'am?"
"Ah, chicken please."
당황한 최연소는 닭(chicken)을 부엌(kitchen)이라고 이야기 했던 것이다! 그냥 처음부터 아무 것이나 주는 대로 먹을 걸 하는 후회로 괴로워하며 최연소는 비행기 안에서 쥐구멍을 열심히 물색하고 있었다.-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