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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224248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10-15
책 소개
목차
아빠와 엄마․11
유치원 시절․20
자전거와 사탕 가게․27
죽은 쥐 대소동․38
지독한 쿰즈 교장 선생님․43
프래쳇 할머니의 복수․54
노르웨이 여행의 기쁨․64
마법의 섬․73
마취제 없는 수술․83
보물 1호 간식 상자․91
친절한 편지의 비밀․98
사감 선생님의 심술․104
완벽한 꾀병․114
우리 가족의 첫 드라이브․123
쪼잔한 하드캐슬 대위․136
꼬마 앨리스의 종기․157
염소 똥 담배 골탕 작전․162
우스꽝스러운 교복․175
무서운 상급생 보저․183
왕대머리 교장 선생님․187
찰리와 초콜릿 공장․192
엉뚱한 코커스 선생님․196
변기 데우는 똘마니․202
운동과 사진 찍기가 준 영광․211
학교여, 안녕․220
옮긴이 말․236
리뷰
책속에서
“아빠가 그러는데 톤실 티클러 사탕은 말썽 부리는 죄수에게 먹이려고 만든 거래. 식사 때마다 한 개씩 먹이면 죄수가 잠들게 돼서 혼란을 막는 거지.”
“아 그렇구나. 그럼 왜 애들한테 팔지?”
또다시 드와이츠가 엄숙한 말투로 대답한다.
“여기에는 음모가 있어. 아이들을 마취시켜서 얌전히 길들이려는 거라고.”
그 당시 랜다프 사탕 가게는 우리 삶의 중심이었다. 우리에게 그 가게는 술꾼에게 있어서 술집, 성직자에게 있어서 교회와도 같은 곳이었다. 사탕 가게가 없으면 사는 맛도 없었을 것이다.
교사 : 무슨 일이야?
학생 : 선생님, 화장실에 가도 되겠습니까?
교사 : 물론 안 돼. 미리 갔다 왔어야지.
학생 : 하지만 선생님……, 아까는 가, 가고 싶지 않았어요.
교사 : 그게 누구 잘못인데? 자습이나 해!
학생 : 선생님……. 제발, 제발 가게 해 주세요!
교사 : 조용히 해! 한마디만 더 하면 가만 안 둘 거야!
“파이프? 내 파이프에 뭐가 잘못됐는데?”
“아저씨가 피운 건 염소 똥 담배였어요!”
여동생이 큰소리로 말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두 사람은 정확히 이해한 것 같았다. 누나의 남자다운 약혼자 얼굴이 순식간에 붉으락푸르락했다. 화가 난 그가 벌떡 일어섰을 때, 우리는 이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필사적으로 깊은 바다를 향해 도망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