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과학은 이제 그만! - 전5권

1936년에 일본 아키타 현에서 태어났다. 다미가와 대학을 중퇴한 뒤, 아동시설 지도원, 학습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어린이용 과학 사진 분야에서 책과 잡지의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원한 응가>, <지무탄의 북>, <아카네 유년 컬러도감>, <어린이의 계절> 등이 있다.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며 번역 일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일본어 번역 팀장으로 일했으며 『사과가 떼굴떼굴』『친구랑 싸웠어』『풀꽃 친구들』『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등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도쿄에서 태어나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눈물아, 고마워>, <으앙 이가 아파요>, <게으름뱅이 하느님>, <오늘부터 친구>, <바퀴벌레의 위기>, <쑥쑥 할아버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