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한테 여보세요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 여자 의대를 졸업했다. 1957년 미타카에서 무레 진료소를 개설하여 내과와 소아과의로 2003년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1959년부터 이노카시라 유치원의 주치의로 아이들의 건강 지도를 하고 있다.

1950년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덜커덩 덜컹』으로 일본에서 그림책에 주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혼니폰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방귀 만세』, 『1학년이 나가신다!』, 『우리 형이니까』, 『심부름 기차가 나가신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숙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1936년에 일본 아키타 현에서 태어났다. 다미가와 대학을 중퇴한 뒤, 아동시설 지도원, 학습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어린이용 과학 사진 분야에서 책과 잡지의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원한 응가>, <지무탄의 북>, <아카네 유년 컬러도감>, <어린이의 계절> 등이 있다.

도코에서 태어나 도쿄여자의대를 졸업했다. 1957년 미타카에서 진료소를 개설하여 내과와 소아과의로 일하고 있다. 1959년부터 이노카시라 유치원의 주치의로 아이들의 건강 지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