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1972년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2004년부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북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여러 출판사와 함께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라벤스부르크 근교 농장에서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코끼리 아줌마의 크리스마스트리>, <로잘리의 보물찾기>가 있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일이 제일 즐겁습니다. 지은 책으로 《퀴즈, 미세먼지!》, 《퀴즈, 반려동물!》, 《안전, 나를 지키는 법》,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 《열두 달 환경 달력》, 《열려라, 뇌!》, 《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 《세상을 바꾼 동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