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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크라이시스

파이널 크라이시스

그랜트 모리슨 (지은이), 더그 만케, J.G 존스 (그림)
  |  
시공사(만화)
2015-11-25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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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크라이시스

책 정보

· 제목 : 파이널 크라이시스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88952774804
· 쪽수 : 416쪽

책 소개

뉴 갓 세계를 멸망시킨 최후의 전쟁이 끝난 후, 시공간을 뛰어넘어 지구에 안착한 다크사이드는 최악의 슈퍼 빌런들과 반생명 방정식으로 무장한 군대를 자신의 손아귀에 두고 전 우주를 굴복시키려는 야욕을 차근차근 진행시킨다.

저자소개

그랜트 모리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노블 최고의 작가 중 하나다. DC와 마블을 오가며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을 추리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걸작을 선보였다. DC에서 출간한 주요 작품으로 최고의 슈퍼맨 그래픽 노블로 칭송받는 <올스타 슈퍼맨>, 최고의 배트맨 그래픽 노블 중 하나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저스티스 리그의 부활을 가져온 <JLA> 등을 비롯해 <52>, <애니멀 맨>, <배트맨 R.I.P.>, <배트맨과 로빈>,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등이 있다. 또한 그가 쓴 마블의 <뉴 엑스맨> 역시 최고의 엑스맨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된다. <올스타 슈퍼맨>으로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 그리고 영국의 이글상을 받았다.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도 아이즈너상 수상작이다. 코믹스 작품 활동 외에 반문화의 대표 주자이자 음악가, 그리고 수상 경력을 지닌 극작가이자 카오스 매직의 신봉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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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만케 (그림)    정보 더보기
1963년 토끼해에 태어난 더그 만케는 다섯 살 때 아래층에 살던 마이크라는 이름의 럭비를 즐기던 대학생에게 <스파이더맨> 이슈를 선물받고는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 만화에 대한 꾸준한 흥미에 미술적인 감각이 결합된 결과, 더그는 스물네 살에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그 일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뒤에 그는 사랑스런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첫 번째 작업은 존 아르쿠디가 스토리를 쓴 <호미사이드>라는 제목의 원샷에서 무게 있는 탐정을 그린 것이었다. 더그는 존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며 다크호스 코믹스의 >마스크>와 그들 두 작가가 저작권을 가진 시리즈 <메이저 버머>를 그렸는데, <메이저 버머>는 처음에 DC에서 출간된 바 있다. 이후 더그는 <슈퍼맨: 맨 오브 스틸>, <JLA>, <배트맨>,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프랑켄슈타인>,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 <스톰왓치: P.H.D.> 등 수많은 타이틀을 작업하게 된다. 그리고 2009년 <파이널 크라이시스>에 참여한 이후 <그린 랜턴> 시리즈의 그림을 맡았다. 그는 아내와 일곱 명의 아이, 개 한 마리, 그리고 수지라는 이름의 토끼와 함께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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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존스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의 J.G. 존스는 차분한 성격의 아이였다. 얼굴에는 항상 미소를 품고 발가락 사이에는 때를 낀 채 다니던, 어른 말 잘 듣는 시골 소년이었다. 그랬던 그의 삶이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대박 아니면 쪽박인 코믹 북의 세계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었던 것이다. 시작은 무척 단순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코믹스를 접한 꼬맹이가 너도 한번 당해 보라고 몰래 가방에 코믹 북 이슈를 하나 넣어 놨을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이 주위에 멋있게 보이려고 코믹 북을 들고 다녔을 수도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했던가. 확실한 것은, 어느 시점부터 존스는 뉴욕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그림(《마블 보이》, 《원티드》)과 돈을 맞바꾸고 있었다는 점이다. 존스는 몇 번이고 이 지옥의 나선을 벗어나려 했고, 그 시도가 성공적으로 보일 때도 있었다. 그의 치열한 노력이 마침내 빛을 발할 때쯤, 세이렌의 노래가 들려 왔다. 52… 52…. 좋아, 마지막이다. 최후의 한 방을, 이 세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겨 보겠어. 그렇게 또 한 해가 그의 인생에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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