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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30주년 에디션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30주년 에디션

프랭크 밀러 (지은이), 클라우스 잰슨 (그림)
  |  
시공사(만화)
2018-01-2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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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30주년 에디션

책 정보

· 제목 :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30주년 에디션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88952779854
· 쪽수 : 224쪽

책 소개

배트맨 역사상 최고의 걸작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가 30주년 에디션 합본으로 출간된다. 치밀한 구성과 연출에 선과 악을 쉽게 나누기 힘든 무거운 주제 의식을 담아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새롭게 정의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프랭크 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에 당시 인기 TV 시리즈였던 “환상특급”의 만화 시리즈로 경력을 시작했다. 1980년대 <스파이더맨> 보결 작가로 활동 중, 조연이던 데어데블의 비중을 높이자고 편집장에게 제의하면서 <데어데블> 시리즈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암살자 엘렉트라를 창조하는 한편 스토리 작가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만의 어두운 스타일을 발전시켜 순식간에 데어데블을 마블의 최고 인기 캐릭터로 만들었다. <데어데블>을 그만둔 직후 밀러는 엑스맨의 아버지라 불리는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함께 <울버린>을 그리며 캐나다 출신의 터프가이에 고독한 무사의 이미지를 덧입히는 한편, 출판사의 세계관에 의지하지 않는 자신만의 독자 타이틀 <로닌>을 창작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마침내 만화 역사상 기념비적인 걸작으로 꼽히는 <다크 나이트 리턴즈>가 탄생했고, 이때부터 밀러의 경력은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는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에 이르는 이 시기에 밀러는 <데어데블: 본 어게인>, <배트맨: 이어 원>, <엘렉트라: 리브즈 어게인> 등을 히트시키고 “로보캅 2”(1990)와 “로보캅 3”(1993) 대본을 맡으며 영화계에 뛰어든다. 2000년대 후반에 영화화되어 큰 인기를 모은 <신 시티>와 <300>의 원작도 이 시기에 연재되었다. 2000년대에는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과 <올스타 배트맨 앤드 로빈 더 보이 원더> 시리즈를 내놓았고 <다크 나이트: 보이 원더>, <크세르세스> 등 신규 만화 타이틀을 계획했다. 고전 영웅에 대한 탁월한 재해석으로 얻은 명성과 “신 시티”를 공동 감독하면서 얻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은 윌 아이즈너 원작의 히어로를 재해석한 영화 “스피릿”(2008)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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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잰슨 (그림)    정보 더보기
1952년 독일 코부르크에서 태어나 1957년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그는 어린 시절 코네티컷에서 자라면서 거의 로이스 레인과 슈퍼맨 만화 하나로 영어를 읽고 쓰는 법을 익혔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그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만화책을 오려서 종이에 붙여 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곤 했는데, 이런 경험을 거치면서 결국은 책은 그대로 두고 직접 만화를 그리는 게 더 효과적으로 만화를 즐기는 법이라는 걸 깨닫는다. 그는 딕 죠르다노에게 일을 배우며 만화가로의 진로에 자신감을 얻었다. 수년 간 여러 차례 포트폴리오를 내고 거절당하는 일을 거친 끝에, 마블 코믹스에서 당시 시장에 넘쳐나던 흑백 공포 만화 재판에 회색 톤을 입히는 파트타임 업무를 그에게 제안했다. 그러다가 그의 삶이 바뀌는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첫 번째는 1980년대 중반에 프랭크 밀러와 <데어데블>을 함께 작업했던 것인데, 당시 두 만화가에게는 회사 차원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이야기를 그려 낸다는 것은 몹시 드문 기회였다. 당시의 주류 만화에 비한다면 이례적이랄 수 있었던 <데어데블>은 미적 본능과 미적 두뇌가 치열하게 갈등한 끝에 완벽한 균형에 이른 결과 태어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완벽의 순간은 그들의 다음 작품인 <다크 나이트 리턴즈>로 이어지게 된다. 두 번째 사건은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강의를 시작한 일이다. 클라우스는 의사소통 능력은 인간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신념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은 무수한 형태로 가능한데 그 뿌리에 있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다. 클라우스는 뉴욕에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잉킹과 컬러링 작업을 하고, 만화를 가르치며 산다. 그리고 아직도 이따금씩 근거 없는 자신감에 빠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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