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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93904671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6-01-16
책 소개
이 책은 오스카상에 걸맞은 완벽한 완성작이다!
-크리스 데이비스-
★ 3,000만이 열광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
★ 아마존 3개 분야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45개국 수출 ★
∎“《돈의 방정식》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이다”
모건 하우절이 말하는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내가 《돈의 방정식》을 쓴 이유는, 돈을 버는 법에 대한 조언은 너무 많지만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입니다.”
모건 하우절의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돈을 다루는 일이 스프레드시트나 숫자와는 별 관계가 없고, 대신 돈의 세계에서 종종 무시되는 시기심, 사회적 열망, 정체성, 불안감 등의 심리적 주제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살 수 있다. 돈을 쓰면 더 행복해질까?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 다루는 패턴은 대단히 복잡하다.
(이야기 1) “내 딸은 학비가 가장 비싼 학교에 가야 해”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남들에게 무시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부를 쌓은 뒤 억눌렸던 과거를 보상받기 위해 마치 복수하듯 때론 과시하듯 돈을 쓰는 경향이 있다(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다). 불우한 환경을 보냈던 한 부자는 딸의 대학을 고를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무조건 수업료가 가장 비싼 학교를 고르거라.” 딸을 비싼 학교에 보내는 일은 자신이 어려움을 극복한 상징이자 사회적 성공의 트로피였던 것이다.
(이야기 2) “돈이 쌓여 있으나 쓰지를 못한다”
평생 근면하게 돈을 모아 부를 이룬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는 ‘절약’이라는 미덕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은퇴 후 꼭 필요한 곳에도 돈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여전히 사는 건 생활은 힘들었고, 반드시 필요한 곳에도 돈을 쓰지 못했다. 돈이 인간의 정체성을 잘못 결정한 케이스다. 이 사람은 진정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까? 돈이 주인일까, 사람이 주인일까?
모건 하우절은 무엇보다 ‘자유와 독립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람들 대부분이 돈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이상으로 사용하는 법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며, 이 책을 쓴 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래서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지난 《돈의 심리학》에서 나는 부와 투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을 다뤘습니다. 이번 책은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돈의 심리학》이 ‘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였다면, 이 책 《돈의 방정식》은 그 ‘부를 어떻게 현명하게 다룰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돈의 심리학》이 자유를 얻는 법을 말했다면, 《돈의 방정식》은 그 자유를 어떻게 누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한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은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라고 반복한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신작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룬다. 그는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돈의 방정식에서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예산표나 요령, 만능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돈과 나의 관계’가 어떻게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지, 그 관계를 어떻게 바꾸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단순히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다룰 것인가,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에 주목한다.
(이야기 3) “1,000달러짜리 핫도그”
친구 크리스 데이비스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에게 1달러짜리 핫도그를 사 달라고 조른 적이 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평생 달성한 투자 수익률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핫도그 가격은 1달러가 아니라 1,000달러라고 말했다. 실제로 크리스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할아버지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그의 할아버지 셸비 데이비스는 평생 수백 배의 자산 수익률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자가였다.
핫도그를 사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배가 고프면 맛있게 핫도그를 먹고, 머리가 길면 미용실에 가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작은 비용이 복리로 쌓여 큰 금액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억만장자 셀프 데이비스는 단 1달러일지라도 돈을 바라보는 관점, 돈을 다루는 방식이 남달랐다.
그렇다면 모건 하우절은 어떤 관점으로 어떤 선택을 내리고 있을까? 그는 “저축과 투자는 희생이 아닌, 최종 목적지인 경제 독립으로 향하는 승차권”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당장의 소비의 즐거움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경제 독립을 구매하는 행위로 보고, 그러한 선택을 내리는 것이다.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치권을 얻기 위한 선택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모건 하우절은 오랫동안 돈에 관한 글을 쓰면서,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불어 수많은 억만장자를 만나면서 다음의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장 큰 수익률은 ‘마음의 평안에서 비롯되며, 소득보다 중요한 것은 ’기대치‘이고,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은 엑셀보다 ‘자기 인식’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그는 따뜻한 통찰로 그와 같은 깨달음을 탁월한 이야기의 힘으로 전달한다.
이 책에는 부자가 되는 법이 없다. 대신 이미 가진 것으로 인생에서 최대의 가치를 얻는 법, 진짜로 ‘가질 만한 것’을 원하는 법이 담겨있다.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길이다.
목차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_ 그들의 삶이 단순한 이유는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1. ‘너와 나’는 다르다
: 개인 금융의 핵심은 금융이 아닌 ‘개인’이다.
2. 이력서와 추도사
: 당신이 남기고 싶은 것은 숫자인가 미덕인가.
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4.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 세계 일주 요트경주에서 벌어진 일
6.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7.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8.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 당신이 원하는 건 과시인가 효용인가, 세상에 틀린 답은 없다.
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10.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11.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 상위 0.001퍼센트 억만장자가 파산하는 이유
12. 조용한 돈
: “내 꿈은 이름 없는 부자가 되는 것”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 삶의 주도권을 쥔 쪽은 당신인가, 아니면 당신의 경제적 신념인가.
15. ‘그것’을 찾아서
: 무엇을 구매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16.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 자녀에게 돈, 그리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17. 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 감정이 숫자보다 깊은 통찰을 발휘할 때
18. 사소한 것에 관하여
: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을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 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20.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 이렇게 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써선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있다.
21.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감사의 말
주
책속에서

그렇다면 인간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 애덤 스미스는 이렇게 썼다. “남들의 눈에 띄고, 관심을 끌고, 주목받고, 사람들의 공감과 호의와 인정을 얻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익이다.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편안함이나 쾌락이 아니라 허영심이다.” 참으로 놀라운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의 편안함이나 편리함보다 그 물건에 따라오는 타인의 관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너와 나’는 다르다
어느 날 나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좋은 아버지, 훌륭한 남편, 정직한 시민, 성실한 근로자, 믿음직한 친구,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내가 너에게 바칠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98퍼센트는 벌써 확보한 셈이다. 만일 네가 큰 부자고 성공한 인물이라면 그 비율이 99퍼센트 정도로 높아질 수 있다. 보다시피 그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이력서와 추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