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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그림 없는 그림책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릴리안 브뢰게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시공주니어
2019-08-3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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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책

책 정보

· 제목 : 그림 없는 그림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2789051
· 쪽수 : 136쪽

책 소개

안데르센은 생전에 《못생긴 새끼 오리》, 《인어 공주》, 《눈의 여왕》 등 불멸의 명작 동화 200여 편을 남겼다. 그중 《그림 없는 그림책》은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는 차별되는 작품으로, 매일 밤 달님이 작은 다락방에서 혼자 사는 외롭고 가난한 화가에게 찾아와 자신이 본 풍경을 이야기해 주는 33편의 짤막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목차

서문 ---- 8

첫 번째 밤--- 13
두 번째 밤--- 16
세 번째 밤--- 18
네 번째 밤--- 22
다섯 번째 밤--- 24
여섯 번째 밤--- 29
일곱 번째 밤--- 32
여덣 번째 밤--- 37
아홉 번째 밤--- 40
열 번째 밤--- 44
열한 번째 밤--- 48
열두 번째 밤--- 50
열세 번째 밤--- 54
열네 번째 밤--- 60
열다섯 번째 밤--- 64
열여섯 번째 밤--- 68
열일곱 번째 밤--- 74
열여덣 번째 밤--- 76
열아홉 번째 밤--- 80
스무 번째 밤--- 84
스물한 번째 밤--- 88
스물두 번째 밤--- 92
스물세 번째 밤--- 95
스물네 번째 밤--- 97
스물다섯 번째 밤--- 103
스물여섯 번째 밤--- 106
스물일곱 번째 밤--- 108
스물여덣 번째 밤--- 112
스물아홉 번째 밤--- 114
서른 번째 밤--- 116
서른한 번째 밤--- 118
서른두 번째 밤--- 121
서른세 번째 밤--- 124

작품 해설--- 128

저자소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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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소녀의 마음》《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지》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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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브뢰게 (그림)    정보 더보기
덴마크 파뇌섬에서 태어났다. 한때 탐험가를 꿈꿨으나, 40여 년 이상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BIB(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수상은 물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르며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파격적인 선과 색채, 왜곡된 사물과 인물 표현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은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국제 도서전 및 책 문화 축제 현장의 워크숍 및 전시 진행을 돕고 있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작 《안데르센의 삶과 동화(Hans Christian Andersen: His Fairy Tale Life)》에 그림을 그려, 안데르센의 생애를 제대로 보여 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내 눈 속에 엄마 별이 있어요》, 《하하 호호 안경 이야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2019년 《버드맨(Fuglemanden)》으로, 덴마크에서 가장 뛰어난 만화에 수여하는 ‘클라우스 델류란(Claus Deleuran)’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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