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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이재만 (지은이)
  |  
두란노
2009-04-1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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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콘서트

책 정보

· 제목 : 노아 홍수 콘서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53111561
· 쪽수 : 312쪽

책 소개

노아 홍수 사건 후 세상이 어떻게 자리잡았는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노아 홍수 사건의 무대로 그랜드캐니언을 탐사한다.

목차

| 추천의 글 |
| 들어가면서 | 땅에게 물어보아라
Step1 성경이 말하는 과거를 아는 법 - 증인을 만나면 과거가 보인다
Step2 노아 홍수 일지 대홍수 사건은 - 이렇게 진행되었다

노아 홍수 전기_ 홍수가 시작되고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다

1. 홍수의 시작 - 땅들이 부서지고 운반되어
2. 왜 지층은 켜켜이 쌓일까? - 쓰나미와 저탁류가 가져온 놀라운 결과
3. 사층리에 비밀이 숨어 있다 - 물의 깊이와 속도를 말한다
4. 왜 화석은 살아 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일까? - 빠르게 몰려온 다량의 흙에 의해 매몰되다
5. 진화론자를 곤란하게 만드는 화석 - 중간 단계의 화석은 있는가?
6. 지질계통표는 교과서에만 있다! - 화석은 진화 순서로 발견되지 않는다
7. 존재하지도, 관찰된 적도 없는 표준화석 - 진화론적 편견
8. 진화론의 믿음에서 발생된 결층 - 정말로 오랜 시간적 간격을 의미하는가?
9. 석탄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나무 껍데기가 모이는 과정
10. 창조 때의 땅 vs 홍수 때의 땅 - 가장 쉬운 지질학적 구분

노아 홍수 후기_ 물이 감해진 후 세상은 이렇게 자리잡았다

1. 물이 땅에서 물러가다 - 새롭게 형성된 바다와 땅
2. 산, 골짜기, 강이 오랜 침식의 결과일까? - 산과 강은 격변으로 만들어졌다
3. 홍수 후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판의 움직임 - 바다와 산맥이 만들어지는 과정
4. 산의 형성 시기가 말하는 것 - 한동안 퇴적작용만, 그 다음에 침식작용만
5. 홍수 후기에 일어난 퇴적작용 - 덜 융기된 곳에서 일어난 소규모의 퇴적작용들
6. 바람으로 감하다 - 화산 활동에 의한 증발과정
7. 그랜드캐니언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노아 홍수 직후에 일어난 일들은?
8. 노아 홍수 직후 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지다 -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다

진화론 패러다임_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유혹의 묶임

1. 일반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 과학자들도 패러다임에 묶여 있다
2. 동일과정설 vs 격변설 - 과거 사실을 알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두 가지 상반된 패러다임
3. 유럽을 휩쓸어 버린 강력한 두 패러다임 - 그들은 왜 동일과정설에 매료되었나?
4. 동일과정설에서 격변설로 -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
5. 패러다임의 피해자에서 영웅으로 - 유명한 지질학자의 예
6. 그런데 왜 아직도 진화론을 배워요? -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7. 타협 이론(1) 점진적 창조론 - 하나님이 진화 순서로 창조했다?
8. 타협 이론(2) 다중격변설 - 하나님이 진화 순서로 창조와 멸종을 반복했다?

창조과학 깊이 들어가기_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다양한 연구들

1. 수십억 년은 어디서 나왔나? - 연대측정 속에 숨은 가정들
2. 탄소 연대측정법의 원리 - 탄소 14의 양이 많으면 젊고, 적으면 오래되었고
3. 화석의 나이를 측정한다고? - 화석의 나이를 측정하지 않는 진화론자들의 편견
4. 암석을 측정하는 방법 - 아르곤 가스가 모두 날아갈 수 있을까?
5. 더 발전적인 방법?:등시선법 - 문제들을 숨기려는 또 다른 문제들
6. 젊은 지구를 지지하는 결과들은 많이 있다 -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다른 방법들
7. 최근의 시도들?:RATE 프로젝트 - 창조과학자들이 발표한 최근의 연구들

Step3 우리의 진짜 역사 - 하나님은 완전한 사실을 우리에게 전하길 원하신다
Step4 홍수가 끝나고 -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도 좋을 수 있다

| 참고문헌 |

저자소개

이재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진화론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창조와 진화 논쟁은 늘 혼란스럽다. 특히 하나님이 진화를 통해 창조하셨다는 타협이론은 교회와 복음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그렇기에 타협이론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분별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세 가지 점검, 즉 성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과학적으로 확립되었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를 통해 타협이론의 실체를 논리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에 소속되어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수백 차례 인도해 오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 교수다.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 《창조주 하나님》(이상 두란노)이 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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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산과 강, 퇴적지층, 계곡을 메우는 바위들…… 모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곳에 남아 있게 되었을까? 우리는 이것들을 보며 과거에 지구가 겪었던 일들을 상상해 보곤 한다. 마치 흩어진 퍼즐 조각 앞에 선 사람처럼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증인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으며 지구와 인류가 어떤 역사를 경험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역사적인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그를 증인으로 채택해 현재 지구의 모습을 맞추어
보는 방법을 택하면 어떨까? 전체 그림을 보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성경에서부터 시작해 역으로 가보는 것이다. 만약 그 책이 옳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지질학 대상들과 그 기록이 서로 잘 맞아떨어질 것이며, 더 나아가 그 증인이 옳다는 것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p. 5 중에서

지구상에 펼쳐진 지층들은 오늘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사건, 즉 엄청난 양의 흙들이 생산되고 이를 운반할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한 대격변적 사건으로만 설명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이 엄청난 양의 흙과 물이 유입된 대규모의 사건을 성경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땅 속 깊은 곳에서 모든 샘들이 터지며 다량의 흙이 생산되고, 천하의 높은 산을 잠기게 했던 물의 쓰나미에 의해 그 흙이 이동하는 격변적 과정이 바로 노아 홍수 사건이다. 홍수 기록을 읽으며 쓰나미가 비행기 속도로 이동하고 바닥에서는 대규모의 저탁류가 자동차 속도로 이동하며 빠르게 지층을 만드는 사건을 그릴 수 있다. 수평과 수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한 지층을 그리는 것이다. -p. 56 중에서


화석 중에는 물고기 화석도 있다. 물고기는 호수나 바다에서 죽게 되면 바로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부패되어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물고기 화석들은 한결같이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등뼈, 아가미, 지느러미뿐 아니라 심지어는 비늘까지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이렇게 온전하게 보존된 것을 보면 그 물고기가 정상적인 죽음을 겪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물고기가 살아 있을 때 흙들이 갑자기 덮쳐야만 가능한 것이다. 또한 물고기는 적은 양의 흙 정도는 쉽게 벗어날 수 있으므로 다량의 흙이 몰려왔어야 했을 것이다.
즉 물고기 화석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물고기가 죽은 다음에 화석이 형성된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화석으로 만들 만한 다량의 흙이 빠르게 몰려왔던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물고기 화석은 시간이 아니라 오늘날과 전혀 다른 격변을 경험한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 이래로 지금까지 돌로 변한 흙 속에 갇혀 남게 된 것이다. -p. 6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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