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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

(세상의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김지희 (지은이)
햇살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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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 (세상의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9344655
· 출판일 : 2026-05-15

책 소개

시골 어르신들의 주일 식사 준비를 하는 영상을 개인 인스타에 올렸을 뿐인데 160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전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며, 하나님 방식으로 매일 간증의 편지를 써내려 갔다. 짧은 릴스에는 다 담지 못한, 그녀의 수많은 신앙 여정을 책 속에 담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세상이 부러워하던 성공을 기꺼이 내려놓고
시골교회 사모가 된 기적 같은 순종의 이야기”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보다,
어떤 결말을 향해 살아갈 것인가"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는 화제성에 기댄 단순한 에세이나 간증집이 아닙니다. 저자는 다수가 가는 넓은 길이 안전하다고 믿으며 시대가 만들어 놓은 길을 합리화하는 우리의 무뎌진 신앙에 날카롭고도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순종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고 말하며, 말씀이 온전히 이해되지 않고 감정이 따라오지 않을지라도 그 말씀을 내 생각보다 앞에 두는 결단이 진짜 믿음임을 증명해 보입니다.

햇살콩 출판사는 이 책이 속도와 성공만을 좇는 시대 속에서 길을 잃거나 방황하는 수많은 분들에게 영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두가 올라가려 할 때 기꺼이 낮은 곳으로 내려간 저자의 걸음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직접 써 내려가시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편지'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이라는 강물을 거슬러 좁은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들려오는 말씀 앞에서 딱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어 여러분의 삶에도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차

Intro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돌이키게 하셨다
하나님 없이도 완벽했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세례요한
혹시 내가 엉뚱한 걸 구하고 있는 건 아닐까?
죽음 앞에서

Part 2 질문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났다
질문이 방향을 만든다
이런 나를 쓰시겠다고요?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데요?

Part 3 말씀과 기도로 먼저 준비시켰다
말씀 앞에 순종한 한 사람
0.1%의 크리스천을 찾으시는 하나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어라
사랑 말고 더 필요한 것은 없다
나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예레미야의 사명

Part 4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와의 만남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님
아담 곁에 둔 하와같이, 돕는 배필
첫 만남, 그리고 결혼

Part 5 시골교회 사모로 산다는 건
처음, 신성리에 살게 되던 날
순종하는 자의 곁에서 산다는 것
주일 식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는 식사 준비
시골교회 8만 성도
나는 하나님의 편지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대 시절, 월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헬스 트레이너이자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대표였다. 소위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갓생’을 살았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삶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아가던 중, 기도의 자리에서 ‘인생과 죽음’을 생생하게 경험한 후 삶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성공과 명예라는 다수가 걷는 넓은 길을 기꺼이 내려놓고, 좁은 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걷게 된다. 100년 넘은 절이 있는 충남 부여의 작은 시골 마을, 성도라곤 할머니 두 분뿐이던 ‘신성교회’에 온 목사의 동역자이자 아내로 살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골 교회에서의 평범한 일상과, 어르신 성도들을 위해 정성껏 주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9만 팔로워, 유튜브 1만 6천 구독자에게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골 교회 사모’로 쓰임 받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 CTS <7000 미라클> 등을 통해 간증을 전하며,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세상과 나누고 있다. 인스타그램: @zeeh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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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에게도 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무언가가 있는데 내가 알지 못해서 고작 은과 금만을 붙들고 살고 있던건 아닐까. 고작 돈, 고작 명예, 고작 인기나 인간관계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마음이 몹시 소란해졌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거라면 어떡하지? 한 번 뿐인 인생, 그 끝에서 후회하고 싶진 않은데...


인생은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가 방향을 결정한다. 올바른 신앙생활에서 질문은 필수적이다. 기존의 기준을 흔들고, 애써 세워온 확신들을 무너뜨리게 만드는 것이 질문이다. 불편하지만, 나를 정직하게 만든다. 하나님 앞에서도, 나 자신 앞에서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계속해서 묻는 그 질문의 자리들에서, 비로소 나는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눈에 보이는 것을 근거로 선택하려 한다. 내 감정과 내 상식, 내 방식에 따라 모든 것을 계획하고 결정한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모든 기준보다 위에 두는 것이다. 내 상식보다 말씀의 가치가 우선될 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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