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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3572
· 쪽수 : 148쪽
책 소개
목차
1. 자신 안에 있는 달란트를 발견하는 지혜 _ 자아 발견
달란트를 발견하는 여행은 즐거운 여행입니다
한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비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의 진면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달란트를 발견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달란트를 발견하는 지혜를 얻기 원하십니다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어도 무엇인가는 잘할 수 있습니다
2. 자신 안에 있는 달란트를 개발하는 지혜 _ 자아 개발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숨은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십니다
달란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달란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집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달란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코치를 만나야 합니다
달란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훈련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달란트를 잘 개발하면 따라오는 상이 있습니다
3.자신 안에 있는 달란트를 아름답게 사용하는 지혜 _ 자아 초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달란트에 집중할 줄 압니다
달란트는 성령 충만을 통해 빛나게 됩니다
달란트는 성실한 성품을 통해 빛나게 됩니다
달란트는 학습을 통해 빛나게 됩니다
달란트는 지속적으로 기술을 연마함으로 빛나게 됩니다
달란트는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빛나게 됩니다
달란트는 좋은 작업 환경과 좋은 때를 만날 때 빛나게 됩니다
달란트는 사랑이 더해질 때 큰 역사가 나타납니다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은사에 집중하십시오
달란트에 사랑을 담아 사람들을 섬기십시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태어날 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달란트는 우리의 잠재력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거대한 거목이 될 수 있는 씨앗과 같습니다. 달란트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은 다른 사람보다 잘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한두 가지 달란트는 누구든지 갈고 닦으면 탁월함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달란트를 따라 일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달란트 때문에 삶이 풍성해집니다. 달란트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길 때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
「달란트와 영적 성숙」은 자아를 발견하기 원하는 분을 위해 쓴 책입니다.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분을 위해 쓴 책입니다. 자아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쓴 책입니다.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떤 코치를 만나는 것이 좋은지 안내해 주는 책입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코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달란트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자녀들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시켜 주길 원하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들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소책자 속에 달란트와 영적 성숙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작은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도록 섬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한계보다 비전에 초점을 두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능력이 아니라 비전입니다. 자신에 대한 비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안에 있는 재능과 은사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를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데 익숙합니다. 인간의 비참함은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달란트를 가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가 주어졌는지조차 모른 채 살아왔고, 또한 살아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진 재능과 은사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이를 탓하지 마십시오. 그랜드마 모세는 열 명의 자녀를 키우며 농장에서 평생을 살다가 78세의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겨 더 이상 바늘을 잡을 수 없게 되자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90세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녀의 그림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오늘이 가장 좋은 날입니다. 오늘이 내일보다 더 젊은 날입니다. 젊음이란 오늘 속에 존재합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훨씬 더 젊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가 가진 달란트를 통해서입니다. 달란트란 우리가 잘하는 것, 우리의 강점과 장점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또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런 경험들을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자아를 발견해야 합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은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