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4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54407847
· 쪽수 : 158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54407847
· 쪽수 : 158쪽
책 소개
하늘의 별자리를 보며 우주와 세계, 인간의 근원을 탐구한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의 철학 세계를 만나본다. 신화 중심의 사고관에서 벗어나 우주, 세계, 인간을 만드는 근본적인 물질을 '물'로 규정하고, 생명이 죽고 사는 것의 기본을 물이라고 보았던, 시대를 앞서간 철학자의 외로운 삶을 추적해 본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1 청계천, 변신을 꿈꾸다!
1 먼지투성이 거리
2 헌책방 단골손님
3 청계천이 뭐기에
. 철학 돋보기
2 물은 생명이다
1 수연이의 화분
2 물은 생명이다
3 숨쉬는 서울
. 철학 돋보기
3 달라진 도시
1 헌책방의 부활
2 청계천아, 놀자!
3 물고기의 떼죽음
. 철학 돋보기
4 되살아나는 희망
1 어린이 환경 감시단
2 청계천 1세대 물고기들
3 아르케가 물이라고?
4 탈레스처럼 될래요!
.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 -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저자소개
책속에서
"탈레스는 대낮에 태양이 갑자기 빛을 잃고, 난데없이 밤이 찾아올 거라고 예언을 했대요. 실제로 기원전 585년 5월 28일, 밀레투스에서는 일식이 있었어요. 탈레스는 바빌로니아의 천문학적 지식에 의해 예언을 한 것이었는데 처음에 사람들은 이런 탈레스를 보고 미쳤다고 했지요. 그런데 정말로 이날 낮이 되자 차츰 어두워지더니 마침내 빛이 완전히 사라지고 캄캄한 밤이 된 거예요. 하늘에서는 별이 반짝거렸고요.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그가 예언자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고요." - 본문 76쪽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