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사부작 길을 걷다

1부 이건영 에세이
혼자 있어도 홀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 보다는, 할 수 있다!!
팔자 타령하기에는 삶이 너무 짧습니다.
"가정문제는 가족끼리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내가 먼저 그런 친구가 되면 좋습니다.
실패와 성공은 동의어일 수 있습니다.
스타티오를 아십니까?
비교의식에서 벗어나기
그럴 수도 있지..!!
보배와 같다?!
오늫이 내 남은 인생 중에서 제일 젊은 날입니다.
"저 분이 나에게 왜 이러지..?!"
부부생활은 명가사 아니라, 동사입니다.
"이미 잃은 것 보다,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세요"
덜박 하세요..
분노는 결국 풀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생각하면, 감사할 것입니다.
자존심의 균형을 추구하세요.

2부 김영주 시와 에세이
기도
쭉정이의 아름다움
내려놓음
봄 마중
눈물
봄바람
기다림
잎새 달
세밑일기
꽃바람
새해맞이
엄마
걸음마를 시작한다.
화양연화
답설야중거
가을 앓이
꼰대의 시간들
동네 한 바퀴
주름살
멍때림
민들레꽃씨
청풍호수의 새벽
오매 단풍 들었네
어느 날의 단상
시를 쓴다
일기를 쓴다
시장에서 만난 땅끝
걷다 보면
가을이 가네
마지막 잎새
포인세티아 전설
현재진행형 기도
사랑하는 권사님
낙산일출
한 사람
행복의 조건
고백합니다
내가 무엇이길래
주님이 내 대신하신 것은
코로나19
비로소
열 개의 사과
그래도 남아 있는 것은
이인삼각경기
딸내미가 떠났어요 (오래전 일기 中.1)
사랑하는 딸에게 (오래전 일기 中. 2)
아들이 떠난 날에 (오래전 일기 中. 3)
입대하는 아들에게 (오래전 일기 中. 4)
물고기 스티커
이름
사모라는 이름으로 사는 법
스승의 날
붕어빵
눈 먼 사랑
도로위의 인격
감사합니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