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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5365795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9-02-22
책 소개
목차
서문
관계를 위한 첫 번째 배움. 나를 바로 알기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자녀라
그리스도인의 경험
죄의 빗장을 풀어라
삶의 모델과 기준 정하기
하나님께 속한 자
낳으신 분 낳은 자
내 안에 너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예수님으로 충분합니다
관계를 위한 두 번째 배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모든 사랑은 하나님께로 나온다
지·정·의를 넘는 사랑
사랑의 짐은 가볍다
하나님과의 사귐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관계를 위한 세 번째 배움.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세상을 등에 지고 십자가로
형제를 사랑하라
서로 사랑할지니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
지금, 여기 있는 사랑
사랑의 질서
누가 적그리스도인가
성령 안에 거하십니까?
형제를 위하여 구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체 바울은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까지 걸 수 있었을까? 이유는 분명하다. 배신자요, 행악자인 자신을 만나주셨던 예수님에 대한 경험 때문이다. 다메섹 도상에서 태양보다 강렬한 빛으로 임하신 주님께 사로잡힌 은혜와 기적의 경험 때문이다. 그 경험으로 바울은 힘든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새 힘을 얻어 주님을 담대히 전하는 삶을 살았다.
- 나를 바로 알기_<그리스도인의 경험> 중
하나님이 용서하셨음에도 그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은 불신앙이다. 죄에 민감해지라는 말씀은 지금 죄와 맞서라는 말씀이시지, 과거의 오만가지 죄까지 다 끄집어내서 괴로워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죄의식의 노예가 되면 하나님의 용서가 안 믿겨진다.
- 나를 바로 알기_<죄의 빗장을 풀어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