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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

쥘 베른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크레용하우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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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80일간의 세계 일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547342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5-03-03

책 소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과학 모험 소설의 대가 쥘 베른의 대표작이다. 인생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을 당당하고 용기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자연, 지리적 특성들을 배울 수 있다.

목차

1. 새빌로 저택에서의 첫 만남
2. 세계 일주 내기
3. 도둑 누명을 쓴 필리어스 포그
4. 인도행 여객선
5. 힌두 사원에서 일어난 소동
6. 엄청 비싼 코끼리 여행
7. 아우다 부인 구출 작전
8. 감옥에 갇힌 파스파르투
9. 싱가포르에서 홍콩까지
10. 픽스 형사의 속임수
11. 탕카데르호 선장
12. 위험한 항해
13. 일본에서 다시 만난 파스파르투
14. 쓸모없어진 체포 영장
15. 샌프란시스코 선거 집회
16. 결투를 피하기 위한 카드 게임
17. 위험에 빠진 기차 여행
18. 의리를 지킨 필리어스 포그
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제안
20. 결전의 날
21. 세계 일주로 얻은 행복

저자소개

쥘 베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Jules Verne (쥘 베른), (1828-1905)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 과학에 기초한 모험소설을 쓴 프랑스의 인기 작가이며, 공상과학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쥘 베른은 볍률을 공부했지만, 당시에는 아직 발명되지 않은 기술에 기반한 실감나는 모험 이야기를 썼다. 그는 <해저 2만리>에서는 잠수함 <지구에서 달까지>에서는 우주여행 <정복자 로뷔르>에서는 헬리콥터, <20세기 파리>에서는 마천루를 각각 예언했다. 그러나 베른 자신이 시인한 것과 같이 이것들은 그가 고안 해낸 것이 아니라 당시 과학적 발전 양상을 보고 예측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의 발상 가운데 일부는 지금 보아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근대 SF 문학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는 베른은 1905년 3월 24일 아미앵의 자택에서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마들렌 묘지에 묻혔으며 그를 기념해 그가 살던 롱그빌 거리가 쥘 베른 거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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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그림)    정보 더보기
세종대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대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기독교출판사와 아동문학출판사 편집부에서 잠시 책을 만들었고, 현재는 프랑스어나 영어로 된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어린 왕자 : 블랙에디션》 《프란츠와 클라라》 《한밤의 위고》 《사물들과 철학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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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호, 80일이면 되는군요! 날씨가 좋지 않거나 맞바람이 불거나 난파를 당하거나 열차 탈선 같은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가능하겠네요.”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한 겁니다.”
필리어스 포그가 휘스트 게임을 하다가 말했다.


필리어스 포그가 수고비를 듬뿍 주겠다고 약속하자, 안내인은 몇 배나 더 영리해진 것 같았다. 안내인은 코끼리 등에 덮개를 얹었고 양 옆구리에는 판자를 걸어,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앉을 수 있게 자리를 만들었다. 여행 중에 먹을 식량도 샀다.


돛이 제자리를 찾자 랭군호는 놀라운 속도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체한 시간을 다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랭군호는 일정보다 24시간이 늦은 11월 6일 오전 5시가 되어서야 육지가 보이는 지점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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