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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흔한 자매 1

티격태격, 흔한 자매 1

(언니 골탕 먹이기)

크리스토프 카즈노브 (지은이), 윌리엄 (그림), 이세진 (옮긴이)
  |  
길벗어린이
2019-12-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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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흔한 자매 1

책 정보

· 제목 : 티격태격, 흔한 자매 1 (언니 골탕 먹이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5825336
· 쪽수 : 56쪽

책 소개

전 세계 1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7년에는 프랑스에서 TV만화로도 제작될 정도로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웃음이 빵빵 터지는 흔한 자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언니 화장품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
반지 뽑기
친구가 필요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제모가 뭐야?
무서운 꿈
힙합
슈퍼 히어로는 힘들어!
잠이 오지 않을 때 하는 일
언니 일기장을 훔쳐본 날
언니 속이기
손가락 빨기
동생 괴롭히기
전화 받기 혈투

최고의 포즈
핸드폰
저녁 식사 준비하기
편식 전쟁
연주는 즐거워
향수의 비밀
아빠에게 전해 줄 우편물
언니가 달라졌어!
언니한테 남자 친구가 생겼어!
병원에 가면…
언니는 수다쟁이
읽을 수 없는 잡지
저칼로리 요구르트
거미는 무서워!
상 차리기는 진짜 싫어!

언니 옷 뺏어 입기 1
내 꿈은 뮤지컬 배우
한밤중에 토끼 인형 찾기
최고의 메이크업
힙합은 어려워!
줄넘기
핼러윈 파티
청소하기
생일 파티
역할 정하기
언니 옷 뺏어 입기 2
서로 기대하는 것
꼬질이 패션쇼
미래에는…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카즈노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마르세유 근처 마르티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아실 탈롱이라는 캐릭터 창조자 그레그에게 팬레터를 보내기도 했던 카즈노브는 자신도 ‘프티 미케(1960~1980년대 프랑스 만화계를 이끌었던 한 세대)’의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카즈노브는 12년 동안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하며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0년이 되던 해 그의 기획을 눈여겨본 만화 편집자 올리비에 쉴피스에 의해 《노스트라의 예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밤부 출판사와 함께 ‘헌병대’ 시리즈, ‘소방관’ 시리즈, ‘운전학교’,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 등을 작업했습니다. 그 외에도 《글로브트로터 에덴》, 《귈리아의 모험》, 《새엄마와 나》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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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조금 더 깊이 공부했어요. 지금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언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중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제자리를 찾습니다》, 《나, 꽃으로 태어났어》, 《내가 여기에 있어》,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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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그림)    정보 더보기
2003년 아베롱 BD에서 중세물 《알방 드 몽코송》과 EP 출판사에서 추리물 《바라카》를 작업했습니다. 또한 《아가사 크리스티》, 《본크릭》, 《아메리카》의 채색 작업도 했습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딸들의 모습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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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 아빠…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우리 아빠…
- 왜 그래?
- 우리도 강아지 키우면 안 돼요?
- 웬디, 강아지를 키우려면 손이 많이 가. 산책도 시켜야 하고, 털도 빗겨 줘야 하고,
먹을 것도 잘 챙겨야 하고, (야, 그건 내 빵이야!)
같이 놀아 주기도 해야 해. (내 일기장! 일기장 내 놔!)
(아빠의 말에 동생 마린이 떠오른 웬디)
- 그만, 됐어요! 됐다고요! 안 키울래요! 얘 하나 챙기기도 벅차거든요!
- 언니이이이이이이~ 머리! 말려 줘.


병원에 가면...
- 어제 엄마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어.
- 병원에서 무슨 검사를 하는데? 숙제 검사 같은 거야?
- 그런 거 아니야. 몸이 건강한지 확인하는 거야. 스캐너도 찍고 몸속도 들여다봤대.
- 윽, 대박 아프겠다.
- 하나도 안 아프대. 스캐너로 뼈랑 근육이랑 다른 기관들도 볼 수 있대. 뭘 먹었는지까지 다 나온대.
옷을 벗을 필요도 없어. 기계가 다 투시하니까.
- 투시? - 그래,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어.
- 마린, 어디 가? (잠시 후, 병원에 도착한 마린)
- 잠깐만, 다시 한 번 말해볼래? 네 공책을 어떻게 해 달라는 거야?
- 저기... 제 공책이 아니라 우리 언니 일기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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