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할머니와 걷는 길》,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을까?》 등이 있고, 동화책 《어느 날 돈벌레가 나타났다》,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가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내일을 꿈꿉니다. 킨더랜드의 동물권 그림책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63일』 『나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은 2019 환경정의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에 선정되었고, 『나는』은 2023환경정의 올해의 환경책에 선정, 환경정의 한우물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