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문학일반
· ISBN : 9788956408279
· 쪽수 : 640쪽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제1부 서설
1. 역사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모더니즘 문학
3. 모더니즘 문학의 범주
1) 데카당스·고답파·상징주의
2) 인상주의 - 인식 주체
3) 표현주의 - 왜곡과 굴절, 분열과 해체
4) 미래주의 - 기계와 속도의 미학
5) 다다이즘 - 예술의 죽음
6) 초현실주의 - 잠재의식의 세계
7) 이미지즘 - 과거와 현재의 상관성
8) 아방가르드 - 내용 없는 텅 빈 개념
4.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5. 21세기 문예사조의 전망
1) 사이버리즘
2) 트랜스내셔널리즘
제2부 서양 문학의 전개 양상
1. 영국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알프레드 에드워드 하우스먼 - 「가장 사랑스런 나무」
토마스 스턴 엘리어트 - 『황무지』
위스턴 휴 오든 - 「자장가」
스티븐 스펜더 - 「급행열차」
3) 소설
러디어드 키플링 - 『킴』
조지프 콘래드 - 『로드 짐』
데이비드 로렌스 - 『아들과 연인』
서머셋 모옴 - 『달과 6펜스』
버지니아 울프 - 『등대로』
제임스 조이스 - 『젊은 예술가의 초상』
엘더스 레오날드 헉슬리 - 『연애 대위법』
조지 오웰 - 『동물농장』
윌리엄 골딩 - 『파리 대왕』
비디아다르 네이폴 - 「누구를 죽여야 하나」
4) 희곡
조지 버나드 쇼 - 『바바라 소령』
존 오스본 -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사무엘 베케트 - 『고도를 기다리며』
해럴드 핀터 - 『생일파티』
톰 스토파드 - 『로젠크란츠와 길든스턴 죽다』
팀버레이크 워텐베이커 - 『나이팅게일의 사랑』
2. 미국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로버트 프로스트 -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쪾148
에즈라 파운드 - 『칸토스』
랭스턴 휴즈 - 「피곤의 블루스」
조지프 브로드스키 - 「6년 후에」
3) 소설
티어도어 드라이저 - 『아메리카의 비극』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프란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존 더스 패소스 - 『맨하튼의 환승역』
싱클레어 루이스 - 『메인 스트리트』
펄 벅 - 『대지』
윌리엄 포크너 - 『음향과 분노』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 『호밀밭의 파수꾼』
리처드 라이트 - 『토박이』
솔 벨로우 - 『허조그』
버너드 맬라머드 - 『마법의 통』
토마스 핀천 - 『중력의 무지개』
저지 코진스키 - 『그곳에 있음』
로버트 쿠버 - 「마법의 부지깽이」
커트 보네거트 - 『시진』
토니 모리슨 - 『빌러비드』
맥신 홍 킹스턴 - 『중국 남자들』
이창래 - 『네이티브 스피커』
4) 희곡
유진 오닐 - 『느릅나무 밑의 욕망』
시드니 킹슬러 - 『막다른 골목』
테네시 윌리엄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아서 밀러 - 『세일즈맨의 죽음』
아더 코피트 - 『오 아빠, 아빠, 가엾은 우리 아빠,
엄마가 아빠를 옷장에 가두었어요. 그리고 나는 무척 슬퍼요』
데이비드 매미트 - 『글렌게리 글렌 로스』
마샤 노만 - 『굿나잇 마더』
3. 프랑스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쉴리 프뤼돔 - 「백조」
폴 발레리 - 「석류」
폴 엘뤼아르 - 「자유」
기욤 아폴리네르 - 「미라보 다리」
생 존 페르스 - 「지난 일」
자크 프레베르 - 「고엽」
장 주네 - 「사형수」
3) 소설
아나톨 프랑스 - 「크랭크빌」
로맹 롤랑 - 『장 크리스토프』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앙드레 지드 - 『전원교향악』
프랑수아 모리악 - 『사랑의 사막』
조르즈 뒤아멜 - 『파스키에 댁의 기록』
로제 마르탱 뒤 가르 - 『티보 가家의 사람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앙드레 말로 - 『인간의 조건』
장 폴 사르트르 - 『구토』
알버트 카뮈 - 『페스트』
로브 그리예 - 『질투』
클로드 시몽 - 『플랑드르로 가는 길』
4) 희곡
장 콕토 - 『지옥의 기계』
마르셀 파뇰 - 『토파즈』
외젠 이오네스코 - 『코뿔소』
르네 드 오발디아 - 『사사프라스 가지에 이는 바람』
베르나르 마리 콜테스 - 『로베르토 쥬코』
4. 독일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고트프리트 벤 - 「아름다운 청춘」
하인리히 아나커 - 「분열식」
라이너 마리아 릴케 - 「플라밍고들-파리, 식물원에서」
칼 크롤로우 - 「시간은 변한다」
크리스타 라인리히 - 「로빈슨」
3) 소설
알프레드 되블린 -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로베르트 무질 - 『생도 퇴르레스의 혼란』
프란츠 카프카 - 『변신』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에리히 케스트너 - 『파비안. 어느 도덕주의자의 이야기』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에른스트 윙어 - 『대리석의 절벽 위에서』
토마스 만 - 『마의 산』
하인리히 뵐 - 『여인과 군상』
귄터 그라스 - 『양철북』
엘프리데 옐리네크 - 『피아노 치는 여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 『책 읽어주는 남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
4) 희곡
게오르크 카이저 - 『아침부터 자정까지』
칼 추크마이어 - 『악마의 장군』
외덴 폰 호르바트 - 『비엔나 숲 속의 이야기』
베르(톨)트 브레히트 - 『억척 어멈과 그 자식들』
프란츠 크뢰츠 - 『수족관』
보토 슈트라우스 - 『칼드바이, 소극』
폴커 브라운 - 『팅카』
게를린드 라인스하겐 - 『일요일의 아이들』
5. 러시아·동유럽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세르게이 예세닌 - 「목로술집의 모스크바」
블라지미르 마야코프스키 - 「바지를 입은 구름」
안나 아흐마토바 - 「사랑은」
알렉산드르 트바르돕스키 - 『기억의 진실을 따라』
벨라 아흐마둘리나 - 「밤에」
불라트 오쿠자바 - 「작은 노래」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 「바위와의 대화」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 - 「피카다리의 우산」
3) 소설
미하일 불가코프 - 『백위군』
막시모비치 고리키 - 「체르카쉬」
니콜라이 오스트로프스키 -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알렉세이 톨스토이 - 『고뇌 속을 가다』
미하일 숄로호프 - 『고요한 돈강』
이반 알렉세예비치 부닌 - 「아르세네프의 생애」
일리야 에렌부르그 - 「해빙」
발렌친 라스푸친 -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칭기스 토레쿨로비치 아이트마토프 - 「자밀랴」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의사 지바고』
부아디수아프 레이몬드 - 『농민』
임레 케르테스 - 『운명』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보후밀 흐라발 - 『엄밀히 감시 받는 열차』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 『25시』
4) 희곡
알렉산드르 밤필로프 - 『오리사냥』
사무엘 알료쉰 - 『열여덟 번째 낙타』
류드밀라 라주모프스카야 - 『집으로』
6. 스페인과 중남미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미겔 데 우나무노 - 『벨라스케스의 그리스도』
후안 라몬 히메네스 - 「풍요의 가을」
비센테 알레이산드레 - 「그들은 서로 사랑했었다」
루이스 안토니오 데 비예나 - 「황혼의 주제들」
후안 카를로스 메스트레 - 「선물 상자」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만남」
파블로 네루다 - 「마추피추의 산정」
옥타비오 파스 - 「오다 그리고 가다」
3) 소설
카밀로 호세 셀라 - 『벌집』
루이스 마르틴 산토스 - 『침묵의 시간』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 『문신』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 『폴란드 기병』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 『대통령 각하』
가브리엘 마르케스 - 『백 년 동안의 고독』
호르헤 보르헤스 - 『픽션들』
루이스 세풀베다 - 『연애소설 읽는 노인』
4) 희곡
베나벤테 이 마르티네스 - 『타산적인 이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피의 결혼』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 - 『어느 계단에 얽힌 이야기』
호세 루이스 알론소 데 산토스 - 『마약 사러 모로코에 가기』
7. 이탈리아 문학
1) 시대적 배경과 문학의 흐름
2) 시
쥬세페 웅가레티 - 「죽음의 명상」
살바토레 콰시모도 - 「조용한 기타」
에우제니오 몬탈레 - 「지중해」
필립포 마리네티 - 「무관심」
3) 소설
그라치아 델레다 - 『어머니』
가브리엘 단눈치오 - 『죽음의 승리』
알베르토 모라비아 - 『무관심한 사람들』
엘사 모란테 - 『역사』
카를로 캇솔라 - 『벌목』
움베르토 에코 - 『장미의 이름』
4) 희곡
루이지 피란델로 - 『작자를 찾는 6명의 등장인물』
다리오 포 -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돌연한 죽음』
■ 찾아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현대 세계의 역사적 흐름은 이전 시대의 그것과는 크게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었으며, 또한 현대 사회의 발전과 변화의 속도는 이전에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신속성을 띠었다. 그리하여 과연 앞으로 인류의 역사가 어떠한 흐름으로 전개되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예측은 결코 쉽지가 않다. 오늘날의 인류는 과거의 인류가 수천 년 간 경험한 역사를 한꺼번에 경험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한마디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현대 사회는 격변과 격동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