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라틴 속으로

라틴아메리카 주요여행지 소개
7인의 수다맨 소개
아미고스 여행기로 들어가며
추천여행 루트(1/2/3/4)
여행시 주의사항
각 지역 주요 도시 아미고스 연계 여행사 친구들


^라틴 테마 하나 - 겁없는 여자들의 라틴 홀로 여행기

약한(?) 여자가 라틴 여행을 시작할 때 - 미나

미나의 과테말라 이야기
중미, 그곳으로의 첫걸음 / 과테말라에서의 첫날
과테말라시티의 대사관 순례 / 중미의 현관, 안띠구아에 가다
휴화산, 볼깐 데 빠까야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아띠뜰란 호수

마르의 과테말라 정보 사냥
우에우에떼낭고 / 께쌀떼낭고 / 치치까스떼낭고 / 빠나하첼 / 꼬빤 / 과테말라시티

잠자는 공주, 중미에 눕다 - 다니엘라

마야가 숨쉬고 있는 온두라스
멀고도 험한 꼬빤 가는 길 / 덜컹덜컹 떼구시갈빠로…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웃음을 지닌 나라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그리고 파나마
니카라과로 건너가는 국경에서 / 재미있는 로컬버스 여행
임신과 소화불량은 증상이 같다??? / 레온에서 그라나다로 / 코스타리카에서의 첫날
라면아~, 김치야~~ / 파나마 행 / 파나마의 서울집 / 파나마 운하

아! 아마존, 아마존, 아마존! 내가 간다 남미야~

드뎌 남미로, 콜롬비아로! / 황금 박물관 / 아마존 강에서의 표류 / 마무리

라틴아메리카 오감으로 느끼기 - 쎄실리아

잉까의 땅 페루
여행이라는 것 / 페루의 시작, 리마 공항에서 초보답게 벌벌 떨다 / 꾸스꼬? 꾸스꼬!
들어보는 꾸스꼬 / 맛보는 꾸스꼬 / 꾸스꼬에서 만난 사람들
꾸스꼬에서 낯선 문화와 인사하기 / 꾸스꼬 아카데미의 스페인어 수업 일지
꾸스꼬 시내 관광 / 꾸스꼬 시내 근교 투어
잉까의 성스러운 계곡 순례 / 마추삑추 1박2일
콘도르를 보러 아레끼빠로 / 꾸스꼬에서 뿌노로 / 바람이 거세고 황량한 시유스따니 유적지
띠띠까까 호수 위의 평화로운 섬

아름다운 우유니가 있는 볼리비아
볼리비아 라 빠스에서 / 최고의 아름다움, 소금 사막 우유니

네루다의 슬프고 긴 조국, 칠레
칠레와 그 관문 산 뻬드로 마을 / 산띠아고는 춥고 나는 아팠다.
네루다의 거친 바다, 이슬라 네그라와 항구 도시 발빠라이소
하루만에 산띠아고 시내 돌아보기 / 그리고…


라틴 테마 둘 - 그곳에 가고 싶다

아르헨티나에서 남극으로 - 리찌

아르헨티나에서 향하는 남극 여행기
우수아이아로 / 드디어 남극 탐험선에 승선 / 비글 해협을 지나며
남극에 대한 강의로 첫날을 보내며 / 드레이크 해협에서의 하루
남극의 천연 온천 해수욕장 Pendulum Cove
남극 잔디가 있는 Hannah Point / 고래를 볼 수 있는 곳 Neko Harbour
남극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Paradise Bay
이번 여행의 최남단 여행지 Petermann Island / 아름다운 남극을 떠나며
남극 여행을 마치며

카리브의 진주, 쿠바 스케치 - 이원종

카리브의 진주, 쿠바
쿠바~~ 또 다른 느낌 / 아바나 공항을 들어서며
쿠바인의 스트레스 지수는? / 최상의 환율 선택 / 체 게바라와 쿠바
카리브 파라다이스 바라데로 / 애니깽 / 카리브 진주의 이모저모


라틴 테마 셋 - 멕시코, 메히꼬

미키가 껴안은 멕시코 - 미키

멕시코에서…
미키가 전하는 멕시코 / 멕시코란 나라
멕시코에 처음 오면 꼭 알아둬야 할 것들
멕시코에서 쓰이는 스페인어
생활하며, 여행하며 ― 멕시코 도시와 볼거리들
멕시코 시티 투어 / 멕시코 문화 유산의 보고 국립 인류학 박물관

유학 생활 100배 즐기기 - 시내짱

라틴 유학 생활
시내짱은? / 두개의 이민가방 속에는 / 공항에서 과달라하라까지
과달라하라 땅에 우뚝 서다 / 새로운 가족들과의 첫 만남 / 전반적인 학교생활
과달라하라에서 펼쳐진 세계 마리아치 축제 / 활기찬 독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우리들의 겨울 학예회를 마치고 / 유학생활 몇 배 재미나게 즐기기


라틴 테마 넷 - 라틴아메리카의 한인 이야기

배를 타고 부산항을 떠나 남미로… / 남미의 황무지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에게는 슬픔이 담겨 있는 이구아수 폭포 / ‘오빠’를 팔러 다닌 사람들
남미 교포들을 믿지 마세요(?) / 남미에서 미국까지 육로로 간 선배들
한국의 IMF 시대와 남미 교포 사회 / 오늘, 또 한 사람을 떠나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