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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플럭서스 경험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57339121
· 쪽수 : 3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57339121
· 쪽수 : 360쪽
책 소개
플럭서스 예술가 딕 히긴스와 앨리슨 놀즈 부부의 딸인 지은이 히긴스는 이 운동의 창안자 조지 머추스너스의 활동으로 축소화되는 플럭서스 비평과 연구를 넘어 예술을 삶의 일부로 보게 하는 ‘경험’에 집중하여 20세기 후반 플럭서스의 발전과 수용을 대담하게 그려낸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서문
제1장 정보와 경험
제2장 플럭서의 도식화: 역사를 묘사하기
제3장 맥락 속에서의 경험: 플럭서스, 해프닝, 계념예술과 팝 아트
제4장 위대한 유산: 수용 유형
제5장 예술 형식으로 가르치고 배우기: 플럭서스에서 영감을 받은 교육학
주석
도판 목록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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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추너스는 소위 영웅적인 시기에 플럭서스 활동에 있어서 에너지가 가장 넘치고 헌신적으로 조직했던 사람이었다. 그가 플럭서스 아방가르드의 그래픽 양식에 책임이 있고 많은 대부분의 중요한 페스티벌을 조직했지만, 그를 플럭서스의 리더나 정의를 내리는 인물로 묘사하는 것은 실수이다.
플럭서스의 인터미디어 이념을 다중 지능의 상호작용을 위한 풍요로운 장으로, 그리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재능을 초월하여 성장하는 방법으로 이론화하는 것이 가능할까? 나는 단연코 그렇다고 대답한다.
학문적인 저술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마치 선언서와 같은 저자가 지닌 에너지와 확신 아래서, 그녀는 “경험에 의한 방식이 1960년대 예술의 해석에 재투입될 때”라고 공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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